LG상사는 시공,보일러 등의 설계 제한 등에 있어 어려운 부분은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LG상사는 EPC업체가 아니기 때문에 겪는 어려움이 존재하기는 합니다. 그래서 내부적으로 그런 분야에 대해
전공하신 직원 분들이 계약서를 검토 해 주시기도 하고, 시공업체들에게 외주를 맡기는 편입니다.
면접장에 갔을 때 도움이 될 만한 tip이 있다면?
아무래도 직업 특성 상 자신감 있어 보이는 지원자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편하게 자기 소신대로
하고싶은 말을 다 하시는 분들이 결과가 좋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면접에 임해주세요.
입사 시 한 가지 직무만 담당하게 되나요?
LG상사는 직무 순환이 좀 있는 편입니다. 그러나 과장급 정도의 전문성이 쌓이게 되고부터는 보통 직무 이동을
하지 않습니다.
사내 남녀 비율이 어떻게 되나요?
20~25%정도가 여성 직원입니다. 여성 직원이 적은 편이지만, 실제로 업무를 할 때 성별을 구분하지는 않습니다.
출장을 많이 다니나요?
보통 신입사원 때부터 출장을 많이 다니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외에 나가는 데 거부감이 별로 없는 분들이
주로 입사하는 분위기입니다.
채용 예정 인원을 다 채워서 뽑으시나요?
채용 인원 자체를 자유롭게 운영하기 때문에 오히려 예정보다 더 많은 지원자들을 선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인의 역량만 뛰어나다면 선발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직업 특성 상 영어를 많이 쓸 것 같은데, 직원들의 평균적인 영어 수준이 어떻게 되나요?
간단한 회화만 가능한 분부터 원어민 수준까지, 굉장히 다양합니다. 영어를 반드시 매우 유창하게 하셔하 할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로 영어면접 시에도 일상회화인터뷰 수준으로만 진행합니다.
상사니까 야근을 많이 하겠네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상사는 야근을 밥먹듯 하고, 야근이 없는 날은 모여서 술을 마실꺼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실제로는 본인 일만 다 한다면 정시 퇴근하는 분위기 입니다. 또한, Family
day에는 5시에 전 직원이 반드시 퇴근하도록 되어 있어 회사 내 모든 불이 다 꺼질 정도입니다. 정말 일이
바쁜 시기에는 야근을 하기도 하지만, 늦어도 8시쯤이면 거의 퇴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