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T의 문제유형은?
NIAT는 정보요원 직무적격성을 검증하는 적성검사 유형의 테스트로 언어, 수리, 추리, 지각능력 및 직무마인드 등을
테스트합니다. 다른 대기업과 달리 '직무마인드' 분야가 있다는 점이 특이사항입니다.
한국사(논술)의 문제유형은?
논술은 한국사에 대한 정확한 역사지식과 균형잡힌 역사인식을 평가하는 내용의 문제를 출제합니다. 한국사 지식, 한국사
인식, 논리력, 글을 얼마나 보기좋게 쓰는지가 중요합니다.
직원교육 및 복지제도는?
국정원은 공무원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공무원이 누릴 수 있는 복지를 누릴 수 있습니다. 원내교육, 대학원(국내 및
해외), 어학연수, 육아와 관련된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 중입니다.
실기평가를 보기도 하나요?
정보통신 및 어학 분야는 실기평가를 병행하여 면접에서 평가하고 있습니다.
공인어학점수는 반드시 필요한가요?
네 그렇습니다. 응시자는 원서접수시 2016.8.20 이후 응시한 TOEIC, TOEFL, TEPS, FLEX,
G-TELP 중 1개의 취득점수를 반드시 기재해야 합니다. TOEIC은 국내, 일본 TOFLE은 국내, 일본,
영미권에서 시행한 정기시험에 한하여 인정합니다.
입사 시 원하는 직무에 투입되나요?
국가정보원에서는 본인이 희망하는 직무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있습니다.
어학성적이 높으면 높을수록 좋나요?
어학성적도 중요하나, 자기소개서를 충실하게 작성하는 것이 더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블라인드 방식이 적용되나요?
국가정보원은 100% 블라인드 방식으로 전형을 진행하며 오직 정보요원으로서의 역량과 자질만을 보고 직원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채용인원은 어떻게 되나요?
채용인원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서류검토는 토익점수가 낮더라도 꼼꼼하게 이루어지나요?
모든 접수된 서류는 꼼꼼하게 읽어 평가하고 있습니다.
입사 후 진행되는 훈련의 강도는 어느정도인가요?
입사 후 진행될 훈련은 군사훈련이 아닌, 정보요원으로서의 기초 체력을 위한 훈련이기 때문에 개개인의 정도를 고려하여
정보요원으로서의 체력을 갖추기 위한 정도로만 진행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