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탈락을 하면
자기소개서를 잘 쓰지 못해서 그렇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서류탈락을 한 이유는 다른 곳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지레짐작으로 탈락 이유를 고정시켜 버리면 그 다음에 어떻게 해야할지를 선택하는데 오류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렇지만 서류탈락의 이유를 알기는 힘듭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이 지원하는 그 회사에서 채용하고자 하는 업무 중 자신이 지원할 업무에 대해 조사를 하시는 겁니다.
취업용 자기소개서는 그 회사에서 그 일을 잘 할 수 있기 위해 필요한 역량(지식, 기술, 태도)을 갖추고 있다는 근거를 보여주는 글입니다.
당연히 그 회사의 그 일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일을 잘 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를 조사하는 게 먼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소개서를 하나만 써 놓고 그 자기소개서를 쫙 뿌리면 되지 않겠냐고 생각하지만 잘못된 생각압니다. 자기가 쓴 자기소개서가 잘 되었는지 못되었는지를 보아달라는 수 많은 요청의 근저에는 이런 잘못된 판단이 원인이기도 합니다.
이론적인 말은 쓰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이론적인 무장이 잘 되어 있다는 근거를 보여주는 것은 좋습니다.
쓰신 자기소개서를 볼 때 가장 눈에 확 뜨인 부분은 첫항목의
'250여 개의 제품을 직접 팔아보며 세일즈 역량을 익혔습니다.'입니다. 물론 이 부분의 표현도 '어떻게 하면 세일즈를 잘 할 수 있는지 알기 위해 250여 개의 제품을 직접 팔아 보았습니다.'처럼 바꾸면 더 좋을 겁니다.
그 뒤에 따르는 내용도 250여개 제품을 팔기 까지의 노력 활동 중심으로 쓰시면 됩니다. 자화자찬식의 내용은 쓰지 않아도 됩니다. 팩트 기준으로 쓰시면 됩니다. 그 노력의 결실이 무엇인지도 중요합니다. 수치적으로 표현을 하면 더욱 좋습니다. 그런데 '~생각합니다.'식의 말이 먼저 나와서 김이 빠지게 합니다.
'생각합니다.'
'깨달았습니다.'
와 같은 말은 쓰지 않아도 됩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이룬 성과와 그 성과를 이루기 위한 치열한 노력활동을 보여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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