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을 할지는 개인의 결정입니다.
ㅇㅇ분야가 좋다고 하여 전혀 역량을 갖추지 않은 그 분야의 업무를 추천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그런 분야를 추천받아 준비한다고 하여 좋은 결과를 내기까지는 수 많은 시간과 노력이 또 필요하며 그 사이에 환경 변화가 또 있을 수 있습니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는 스스로 판단하셔야 합니다.
자신이 할 일을 스스로 결정하는 경험이 적을 수록 그런 결정을 하기가 매우 부담스럽겠지만 그런 부담의 경험을 쌓은 것도 나중에 직장 생활을 하는 등 결정의 시점에 도움이 됨을 말씀드립니다.
전공을 살려 에너지 공기업이나 기술직 공무원을 응시하시겠다는 생각을 하고 계십니다.
또 교육청 공무원으로 나아가고 싶다는 생각도 하고 계십니다.
좋습니다.
본인의 결정이니 더욱 좋습니다.
(부족하고 불확실한 개인 정보만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의 진로를 정해주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자신의 전공과 경력을 활용하여 앞으로 더 나아갈 결정을 한 것이니 좋습니다.
때로는 자신의 경력과 겉보기엔 전혀 다른 분야이지만 자신의 경력을 통해 키운 역량이 어떤 특정 업무에서 중요한 역량일 경우 그 분야로 나아갈 수도 있습니다.
똑 같은 진로로 나가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또 환경이 바뀌면서 다양한 선택의 기로에서 또 결정을 하며 같이 진로를 정하고 나간 사람들과 때로는 같은 분야 때로는 전혀 다른 분야 때로는 비슷한 분야 등 다양한 방향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이미 자신의 진로에 대한 결정을 스스로 하기를 선택하고 또 고민하시는 경험을 하셨으니
어떤 업무를 하고자 하는지를 정하여 보세요.
그런 다음에 그 업무에 대해 구체적으로 조사하여 보세요.
하나의 업무만이 아니라 여러 개의 업무를 하고 싶을 때는 그 업무들을 모두 다 조사하여 보세요.
www.ncs.go.kr과 같은 싸이트만 활용하셔도 많은 시간과 노력을 소모하지 않고도 그 업무들을 구체적으로 조사하실 수 있습니다. 좀 더 현실감 있는 조사를 위해서는 현재 그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을 자주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런 다음에 그 업무를 잘 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지식, 기술, 태도)을 자신이 얼마나 갖추고 있는지 어떻게 그 역량을 갖출 수 있는 노력을 하였는지를 찾아 보세요.
그런 과정에서 자신이 가고자 하는 여러 개의 진로 중에 자신에게 그 시점과 환경에서 결정할 수 있는 점들이 보일 겁니다.
그런 결정을 하더라도 늘 안심이 되지는 않을 겁니다.
똑 같은 일을 반복적으로 하는 사람이 아닌 다음에는 그런 불안을 대부분 느낍니다.
다만 그런 결정을 자주 한 사람들은 그 불안에 대해 별로 인식을 하지 않습니다.
그런 불안 자체가 좀 더 깊에 고민하고 정보를 수집하고 판단을 하게 되니 자신의 진로에 대해 더욱 심도 있는 결정을 할 수 있게 합니다.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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