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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압박에 의한 뒤늦은 후회

조회수 1,063
신 청 자 :167*** 님
신 청 일 :2022.12.21(수) 21:21
상담분야 :생산·정비·기능·노무>생산·조립·가공·포장·검품

현재 회원님의 어려움은 어떤 점 이십니까?
내년에 29살, 스펙도 전자기기기능사하나에 경력도 10개월고작있고, 공공근로만하던 노답인생인데 그렇다고 뭘잘하는지, 뭘 해야할지, 직무도 결정못했고, 채용공고를 경북,대구쪽에 보니 아웃소싱 업체들이 대부분인데 아웃소싱에 대한 인식도 안좋은것 같아서 방황만 하고 있습니다.

언제부터 이 문제가 시작되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해 보셨습니까?
고용센터에서 취업상담받아보니 최근까지 공공근로를 해서 국민취업제도는 6개월이후에 신청가능하다하고, 일단 환경이 안좋더라도 어떠한 일부터라도 시작하는게 좋다고 말을 들었습니다.

상담을 통해 기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이런 경우엔 아웃소싱업체에 지원해보고 돈부터 버는게 맞는것인지, 어떻게 해야되는지 조언을 구해봅니다.

컨설턴트 :황재천 님의 답변입니다.
답 변 일 :2022.12.23
답변평가 :

경력도 없고 공공근로만 하여 노답 인생이라고 하셨습니다.
처음부터 어떤 일을 잘 할 준비가 된 사람은 세상에 없습니다.
믈론 전혀 준비가 안 된 사람에게 일을 시켜 줄 테니 열심히 해 보라는 회사도 없다 하겠습니다.

아웃소싱 업체에만 응시할 수 있다면
아웃소싱 업체에서 하게 될 업무에서 전문성을 키우는 방법도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제대로 일을 할 수 있는 업무가 없다고 미리부터 생각하실 필요 없습니다.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업무들을 여러 개 정해서 그 업무를 조사하여 보세요.
그 일을 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지식,기술, 태도)이 무엇인지 조사하여 보세요.
그런 역량은 www.ncs.go.kr과 같은 싸이트만 검색하여도 아실 수 있습니다.
그런 역량을 모두 제대로 갖춘 인재들만 지원할 수 있을까요?
현실적으로 그 역량들을 제대로 다 갖춘 사람은 없습니다.
채용하는 입장에서도 그 역량을 모두 갖춘 인재를 찾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채용하는 입장에서는, 지원하는 사람들 중 그 일을 잘 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 그 중에서도 그 일을 잘 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역량을 더 갖춘 사람을 채용하게 됩니다.

이 업무, 저 업무 어느 업무든 시켜만 주면 열심히 할 자세가 되어 있다는 식으로 취업용 자기소개서를 쓰시지 않길 바랍니다.
그 회사에서 채용하여 배치하고자 하는 업무를 하나 정해 놓고
그 업무를 잘 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근거를 보여주는데 집중하여 취업용 자기소개서를 쓰시면 됩니다.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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