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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조언, 진로 조언

조회수 611
신 청 자 :m42*** 님
신 청 일 :2022.12.27(화) 05:56
상담분야 :경영·인사·총무·사무>일반사무·사무지원

현재 회원님의 어려움은 어떤 점 이십니까?
여자 33살이고요

공시준비하다가 공시 접고 아무데나 들어가려고 합니다

토익800, 지방사립대4년제, 문과 졸업
컴활1급, 정처기, 사무산기, 비서1급, 전회운용사2급
공공기관 인턴 6개월, 공공기관 기간제근로자1년,
작은 사무실에서 사무업무 1년6개월

스펙이나 자격증을 떠나서 나이가 너무 부담인데요

오라고 하는 곳이 있다면 전부 들어가겠지만
만약 회사에서 대충이라도 연봉 부르라고 하면 얼마가 적당할까요?
몇년 전에 이런 적이 한번 있었는데 정말 아는게 없어서 난감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상황에서 정착할 만한 직종 추천 부탁드립니다.
전산회계나 전산세무 따는것이 괜찮을까요?
필요하다면 토익 900대로 올리려고 합니다.

☆어제 면접본 곳에서 연봉2800 + 3개월계약후 정규직, 9시-6시반근무, 계약직동안 월급90퍼만지급
이 조건 제시받았는데 괜찮은가요?
30명정도되는 중소기업이고 업종은 광고대행사입니다.
퇴직금별도여부는 못물어봤습니다


언제부터 이 문제가 시작되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해 보셨습니까?
취업결정은 12월말에 했습니다
현재 구직상태중 이력서 공개중+구직중입니다


상담을 통해 기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ㅡ적절한 연봉금액 제시 가능
ㅡ정규직으로 장기 근무가능한 직종 찾기
ㅡ별표한 질문에 대한 답

컨설턴트 :황재천 님의 답변입니다.
답 변 일 :2022.12.27
답변평가 :

적절한 연봉이란 일률적이지 않습니다.
회사 마다 연봉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많은 지원자들이 자신의 스펙으로 얼마만큼의 연봉을 받을 수 있는지 알고 싶지만 현실은 채용하는 곳마다 다르다는 걸 말씀드립니다.

'어제 면접 본' 곳의 연봉이 괜찮은 수준이냐고 하셨는데 괜찮다는 것은 자신의 기준이어야지 남의 기준이어야 하는지를 오히려 묻고 싶습니다.
굳이 말씀을 드린다면 평균의 관점에서는 좋은 조건입니다.

정규직으로 장기 근무 가능한 곳은 공직입니다.
재벌기업의 회사도 안정적이라고 다들 생각합니다.

재벌급 기업에 입사했던 분의 말씀이 기억납니다.
평생을 다닐 줄 알았던 회사가 쪼개지면서 일부는 다른 기업에 인수되고 일부는 그룹 내 회사로 합병되었는데 자신은 다른 그룹의 회사로 갈라지는 업무 쪽이었다면서 영원한 것은 없다는 걸 알았다는군요.
일반직 공무원으로 다니던 분의 이야기를 하나 더 하겠습니다. 지금은 익숙해졌다고 하는데 일반직은 인사이동으로 업무가 정기적으로 바뀌게 되는데 자신이 참 싫어하는 업무를 맡을 수밖에 없었을 때 고민이 많았다 합니다.

상담 요청에는 없는 말이지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자신의 커리어를 늘 계획하고 그 커리어를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면 좋습니다.
외부에서 주어지는 것에 맞추려고 하기 보다 자기 중심적으로 판단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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