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루트

게시판 타이틀

 자기소개서 작성이 어렵습니다.

조회수 1,575
신 청 자 :168*** 님
신 청 일 :2023.04.16(일) 22:13
상담분야 :의료·간호·보건·복지>사회복지·상담

현재 회원님의 어려움은 어떤 점 이십니까?
지금까지의 경험이 남들과 비교해서 잘 한 부분이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글을 쓰는데 있어서 부정적인 일로 인해 현재의 가치관이 생겼다고 쓸 경우 마이너스한 이미지가 보여 쓰기가 어렵습니다.

언제부터 이 문제가 시작되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해 보셨습니까?
지금까지의 경험을 되돌아보고, 친구에게도 상담해보았으나 내용에 부정적인 모습이 많이 보이며, 가치관 또한 마이너스적인 요인이 보인다고 합니다.

상담을 통해 기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회사에서 공통적으로 원하는 항목이 무엇인가?

부정적인 글을 써도 되는가?

옛날의 안좋은 글을 통한 변화를 써도 되는가?

이력서에 맞는 글을 쓰고 있는건가?

요즘 트렌드가 무엇인가?.

진짜 어떻게 손을 대고 써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컨설턴트 :황재천 님의 답변입니다.
답 변 일 :2023.04.18
답변평가 :

쓰셔야 할 자기소개서는 취업용입니다.
취업용 자기소개서란 취업을 하고자 하는 회사/기관이 있고 그곳에서 자신이 하고자(그곳이 채용하고자) 하는 일을 잘 할 수 있다는 근거를 보여주는 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많은 구직자들이 자신이 일하고자 곳을 정하지 않고 자기소개서를 씁니다. 똑 같은 명칭의 일이라 하여도 회사/기관에 따라 내용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당연히 지원할 때 마다 자기소개서를 다시 써야 하는데 하나의 자기소개서를 쓰고선 이곳 저곳 같은 내용으로 뿌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일을 잘 할 수 있다는 근거를 보여주기 보다는 일을 잘 할 수 있다는 주장을 많이 합니다.
일을 잘 할 수 있다는 근거를 구체적으로 보여주기 보다 추상적 설명에 그칩니다.
여섯 가지 질문을 하셨는데 이 질문은 하나의 자기소개서로 여러 곳에 지원하고자 할 때 할 수 있는 질문입니다.
일하고자 하는 곳과 그곳에서 하고자 하는 일을 정하고 그 일을 잘 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근거를 보여주는데 집중하여야 합니다.
여기서 역량이란 자신이 갖고 있는 모든 능력이 아니라 그곳에서 그 일을 잘 할 수 있기 위해 필요한 지식, 기술, 태도입니다.

자칫 그런 지식, 기술, 태도를 갖추고 있다고 주장하거나 설명하는 방식으로 쓰기 쉬운데
자신이 이룬 성과와 그 성과를 이루기 위한 노력모습을 통해서 자연스레 그런 지식, 기술, 태도를 갖추고 있다는 걸 입증하는 방식으로 쓰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성과와 노력 모습은 구체적이면 좋습니다. 수치가 들어갈 수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예를 들어,
"첫 회사/기관에서 환자들에게 환한 느낌을 주기 위해 입사하기 전 15일간 환하게 웃는 표정을 거울 보며 매일 한 시간 마다 15분씩 거울 보며 웃는 연습을 했습니다. 집에서는 최소 1~2시간 볼펜을 입에 물고 입꼬리가 위로 올라가는 표정 연습을 했습니다. 그곳에서 제가 일하고 나서 전임자가 담당할 때 보다 병실 분위기가 밝아졌다고 행정실장님과 원장님의 칭찬을 자주 받았습니다."와 같은 표현을 한다면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분위기가 어떤 것인지를 알고 그런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걸 자연스럽게 입증하는 것이 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