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현재 회원님의 어려움은 어떤 점 이십니까?
안녕하세요.한국사학과와 경영학과를 복수 전공한 30살 대학생입니다. 성적 경우 평점이 2.7정도이고 자격증은 hsk5급과 한자 자격증 3급,한국사 고급이 있습니다.hsk5급은 간신히 붙었고 한국사는 2016년에 취득했습니다. 사실 지금 공무원준비중이지만 공부량도 적고 오래 앉거나 계획 관리도 잘 되지 않은 편 입니다. 인강으로 수강 중입니다. 대학교 때도 공부량이 너무 적고 오래 집중 못하고 시험과 과제도 어려웠 던 것 같습니다.아마 이것도 공시와도 관련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이번 2월에 준비해서 지금도 공부 하는중입니다. 시험 경우는 이번 년도 6월입니다. 이번 시험은 공시시험을 파악하는데 있습니다. 그런데 공부에 문제가 있어서 고민이네요 .
그렇다고 평점도 좋은 게 아니고 잘하는 것도 없어서 대책이 없어서 취업 고민이 됩니다.
언제부터 이 문제가 시작되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해 보셨습니까?
학은제로 전문대졸자 전형과 4년제 편입을 준비해서
지원 후 4년제를 갔지만 입학 후 에도 졸업 전에도 대학 공부가 많이 힘들고낮설었습니다.그래서인지 처음 편입 후 평점이매우 낮아서 교양과 쉬운 계절학기로 올렸습니다.
그래서 2점후반까지 올렸습니다.
졸업후 공무원 공부경우 하면서 공부문제가 있다 보니 고민도 큽니다.
상담을 통해 기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취업준비
컨설턴트:황재천 님의 답변입니다.
답 변 일:2023.05.17
답변평가:
내용 자신의 전공이 어떻다... 자신이 취득한 자격증이 무엇이다... 공무원 시험 준비를 했다...
이런 것을 보여주고 취업을 하고 싶다는 접근 방법은 자신의 진로를 남에게 정해달라고 하는 방식입니다. 이와 같은 방식을 계속 유지하면 자신으 길을 제대로 가기 힘듭니다. 늘 남에게 의존하게 됩니다.
여러 가지 업무 중에 자신이 할 수 있는 업무를 찾아 보세요. 어느 업무가 가장 좋을지 자신이 없더라도 정해 보세요. 여러 업무를 비교하셔야 할 겁니다. 그런 업무를 비교할 때 그 업무를 잘 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지식, 기술, 태도)이 무엇인지도 알아 보세요. 그 역량들은 완벽히 준비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 역량 자료를 만든 사람도 그 역량들을 완벽히 갖추기 힘듭니다. 자신이 갖고 있는 역량으로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업무를 택하여 도전하시면 됩니다.
업무를 정하시면 그 업무를 잘 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을 더 갖추기 위한 노력을 추가로 필요합니다만 완벽히 그 역량들을 갖출 필요는 없습니다. 그런 사람도 없습니다.
그 역량들을 갖추는 노력을 하면서 그 업무를 할 사람을 뽑는 회사에 도전해 보세요. 그 과정에서 그 업무에 대해 더 잘 알게 됩니다. 완벽히 준비한 다음에 도전하려고 하면 늘 도전 준비만 하다가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자신의 부족함 면만 부각시키는 겸손의 자세를 보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면은 취하지 마세요. 자신이 그 일을 잘 할 수 있다는 면에 중점을 두고 그 근거를 찾아서 기록하여 보세요. 그 기록은 나중에 자기소개서의 주요 내용이 됩니다.
취업준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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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아니고 졸업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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