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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합니다

조회수 908
작 성 자 :송*아 님
신 청 일 :2024.01.28(일) 15:28
상담분야 :경영·인사·총무·사무>일반사무·사무지원

현재 회원님의 어려움은 어떤 점 이십니까?
안녕하세요 저는 취준을 시작하려는 만28세입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공시를 준비하려고 휴학을 했지만 어머니의 암투병으로 인해 공부를 접게 되었습니다. 제가 주간병인의 역할을 해야하는 바람에 공시 뿐만 아니라 취준에 집중을 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어머니께서 21년에 돌아가시게 됐고 저는 어머니의 죽음으로 인해 ptsd가 생겨 2년이라는 시간동안 방황을 하게 됐습니다. 이젠 더이상 늦어지면 안되고 이젠 제 인생을 살아야 하니 다시 취준을 해야하는데 너무 막막합니다.

1. 학점 3.79 국숭세단 중에 하나 / 영문전공, 경영학과 복수전공
2. 자격증: 토익 975, 한국사 2급
3. 대외활동: 영어 교육봉사 동아리 임원 3년, 국제해외콘서트 스태프
4, 인턴 : 평창 올림픽 해외 방송국 인턴 4개월
5, 공모전: 장려상 수상 하나
6. 해외 유학 5년
7. 휴학을 두번- 어머니 간병을 위해서

현재 이게 저의 스펙입니다. 만약 영업, 마케팅이나 경영 쪽으로 취업을 하고 싶은데 그 직무에 관련된 자격증을 더 따고 관련된 대외활동을 하면 대기업에 지원해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그라고 저의 오랜 공백기를 면접관분들에게 솔직하게 답변을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24년 상반기보다 하반기를 노리고 있는데 더 시간을 두고 내년으로 목표를 해야 할지 모륵겠습니다,

언제부터 이 문제가 시작되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해 보셨습니까?
오래된 문제이고 이제서야 다시 사회로 나갈려고 여러 정보들을 찾고 있습니다,

상담을 통해 기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현실적인 조언과 제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에게 필요한 부분들이 있다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컨설턴트 :황재천 님의 답변입니다.
답 변 일 :2024.01.29
답변평가 :

자신의 업무 능력과 관련해서는
스펙을 몇 가지 쓰셨군요.
그외의 것은 보이지 않습니다. 자신의 어려운 환경만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스펙이 무엇이라 생각하세요?
예를 들어,
토익 만점이면 스펙이 좋다고 생각하세요?
영어를 필요로 하는 업무라면 토익 만접은 좋은 스펙입니다.
영어를 전혀 필요로 하지 않는 업무라면 토익 만점은 그냥 '노력을 잘 하는' 의미 정도에 그칩니다.

어떤 업무를 하고자 하시는가가 중요합니다.
어떤 업무를 하면 좋을지 정해달라고 하고 싶나요?
그렇다면 자신의 전공, 경험, 경력 등의 상세 추가 정보가 있어야 가능하며
업무 선정 제안을 더 정확히 하려면 오프라인 문답을 통한 조언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좀 거북한 표현 같습니다만
대부분의 대학생이 스펙이라고들 믿고 있는 자격증을 보여준다고 취업이 쉽게 되지 않습니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업무를 구체적으로 정하세요.
그런 다음에 그 업무의 상세 내용을 조사해 보세요. 그리고 그 업무를 잘 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 기술, 태도에 무엇이 있는지 조사해 보세요. www.ncs.go.kr만 검색하여도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서는 취업용입니다.
취업용 자기소개서는 자신이 배치되었을 때 하게될 업무를 잘 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지식, 기술, 태도)을 갖추고 있다는 근거를 내용으로 하면 됩니다.
같은 종류의 업무라도 업종에 따라, 또 같은 업종이라도 회사에 따라 다르기도 하니 이 점을 감안하여 조사하고 쓰는 게 좋습니다.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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