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인식에 왜 신경을 쓰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드리고 싶은 말은,
자신이 좋아하면 해볼만 하다는 겁니다.
다만!
자신이 하는 일이 회사 성과를 좌우하는지를 생각하며
회사 성과를 좌우하는 수준을 높이는 쪽으로 업무 확장 또는 업무 개선을 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업무 내용은 계속 바뀌어야 합니다.
업무 내용은 늘 개선할 점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 개선 점을 찾고
때로는 자신이 하는 일을 없앴 수 있는지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면이 성공하면 개선이 아니라 개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경력이 쌓일 수록 그런 개선과 개혁의 성과가 중요합니다.
특히, 이직을 할 때 그런 성과를 보여주는 게 필요합니다.
이 쪽 회사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이 새로운 회사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리란 기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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