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루트

게시판 타이틀

 공백기

조회수 1,112
신 청 자 :167*** 님
신 청 일 :2023.02.28(화) 11:31
상담분야 :생산·정비·기능·노무

현재 회원님의 어려움은 어떤 점 이십니까?
현재 공백기가 좀 있습니다.
자기소개서도 아직 부족한 것 같고 중견기업 취업을 하고 싶으나 부족한 점이 많은 것 같은데 뭘 해야될 지 모르겠습니다.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는데 영어 성적이 오픽 im1 밖에 없어서 영어를 집중적으로 해야할지 일단 취업시장에 들어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좋은 기업을 찾는 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언제부터 이 문제가 시작되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해 보셨습니까?
영어는 공부하고 있고 괜찮아 보이는 기업이 있으면 입사지원 해보고 있습니다. 자기소개서는 컨설팅을 받아보고 싶은데 돈이 부담이 됩니다.

상담을 통해 기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저의 취업 방향을 명확하게 알고 싶습니다.
어떤 점을 강조하고 어떤 점을 더 키워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컨설턴트 :황재천 님의 답변입니다.
답 변 일 :2023.02.28
답변평가 :

먼저 자기소개서 쓰기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취업용 자기소개서는 지원할 회사와 그 회사에서 하고자 하는 업무를 정하고(물론 그 전에 그 회사에서 그 업무 담당할 사람을 채용하는지에 대한 채용 정보가 필요) 그 회사에서 그 업무를 잘 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지식, 기술, 태도)을 갖추고 있다는 근거를 보여주는 글이라 하겠습니다.

현재 쓰신 자기소개서는
품질관리 업무라면 어느 회사이든 지원할 회사 이름만 바꾸어 제출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자기소개서라 하겠습니다. 화학회사와 철강회사의 품질관리 역량이 다른 걸 아실 겁니다. 패션의류 제조 회사와 화학섬유 제조 회사의 품질관리 역량이 다른 걸 아실 겁니다.
당연히 자기소개서도 달라져야 합니다.

자기소개서에서 교과서적인 표현, 추상적 표현, 주장에 그치는 표현, 회사 칭송과 같은 말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커리어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커리가가 무엇인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 다음 가고자 하는 커리어가 실제로는 현실성이 없고 단순 희망에 그치는 경우도 보는데
자신이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한 판단도 있어야 합니다.

'막연히 영어를 잘 해야 한다'는 것과 같은 커리어 개발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글로벌 시대이니 영어를 잘 하면 물론 좋습니다만
회사에 따라서는 품질관리자에게 있어 영어의 중요성이 큰 회사도 있고 작은 회사도 있습니다.

자신이 투여할 시간을 고려하여 영어를 익숙하게 하는데 필요한 시간이 많아야 한다면 영어가 별로 필요치 않은 회사에 지원하시고 입사 후 영어 공부를 지속하는 방법이 좋겠습니다.

영어의 수준은 실제 그 업무를 하는 사람들과 비교하여 잘 하는 쪽이면 영어 실력이 좋다고 하셔도 됩니다. 영어를 매개로 한 의사소통 능력은 실제 영어로 소통을 잘 하느냐를 중시합니다. 외국계 회사에서 토익 점수가 다른 경쟁자와 비교하여 낮은데도 면접 시 영어를 통한 의사소통을 더 잘 하는 사람을 채용하는 경우룰 자주 봅니다. 완벽한 영어문법이 아닌 영어 소통이었는데 소통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빠르고 쉽게 영어 소통을 하는 사람이 더 눈에 들어온다고 합니다.
물론 글을 통한 영어 소통을 하는 회사라면 정확한 영구 구사가 더 중요합니다.

현실적으로
자신이 지원할 수 있고 그 회사에 입사를 하고 싶다면
그 회사의 품질관리 업무를 먼저 조사하시고 그 업무를 잘 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지식, 기술, 태도)을 키우는데 초점을 두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래야 그 회사가 아니더라도 그 회사와 성격이 같은 다른 회사에 지원할 때에도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