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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견계약직 이력서 작성

조회수 1,191
신 청 자 :168*** 님
신 청 일 :2023.04.24(월) 14:11
상담분야 :경영·인사·총무·사무

현재 회원님의 어려움은 어떤 점 이십니까?
제가 10년째 한 회사에서 근무중인데, 이직을 준비중입니다. 파견계약직입니다.
10년동안 파견됐던 회사가 3번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이젠 정규직으로 소속감있는곳에서 일하고싶어서 이직하려하는데,
이력서에 이직사유와 경력을 어떻게 작성해야 할까요?


언제부터 이 문제가 시작되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해 보셨습니까?
회사명은 파견회사로 쓰고,
근무부서를 현재 근무중인 회사명과 부서로 썼는데 맞는지요?

상담을 통해 기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파견회사가 3번이 바껴서 경력이 3개의 회사로 나눠집니다.
3번째 회사는 올해 1월에 바꿔어서 경력이 4개월로 확인됩니다.
근무지는 한 곳인데, 경력사항을 어떻게 써야할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컨설턴트 :황재천 님의 답변입니다.
답 변 일 :2023.04.25
답변평가 :

하고자 하는 업무가 무엇인지 쓰시지 않으셨군요.
10년의 경력이 있는 업무인가요?

업무 변경에 대한 말씀이 없는 걸로 보아,
현재의 업무를 하면서 파견직에서 정규직으로 바꾸고 싶으신 걸로 보입니다.

정규직으로 응시를 하시고 싶으시면
현재의 업무를 하며 자신이 갖게 된 역량(지식, 기술, 태도)을 활용할 수 있는 직종을 고르시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면 다른 직종을 알려달라고 하시는데 자신이 정하셔야 합니다. 자신이 갖춘 역량에 대해서는 자신이 가장 잘 알기 때문입니다. 자신에 대한 결정을 자주 하는 경험이 우리 교육에 없었는지라 자신에 대한 결정을 하기 두려워하는 풍조 속에 우리는 삽니다. 이번 기회에 자신에 대한 결정을 해 보심이 좋겠습니다. 자신이 어떤 능력을 갖고 있는지를 리스트업하는 일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자기소개서를 쓸 때 경력사항을 어떻게 써야하는지를 궁금해 하셨습니다.
자신의 경력사항에 대한 표현은 자신이 어떤 업무를 하느냐에 따라 달라져야 합니다.
자기소개서 내용은 어떤 회사에서 어떤 업무를 하고자 지원했는지가 가장 큰 기준입니다.
취업용 자기소개서나 경력기술서는 바로 그 회사에서 바로 그 업무를 잘 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근거를 주 내용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업무를 하고자 하는지를 정하지 않으면 늘 똑 같이 자신의 경력을 쭉 나열하는 방식의 표현 밖에 안 되며 이런 방식은 자신이 실제 지원한 업무와 거리가 먼 내용도 아무 생각 없이 그대로 두게 됩니다.

파견회사 이름 중심으로 쓰시지 말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바로 그 업무를 잘 할 수 있다는 걸 입증하는 데 초점을 두는 방식의 표현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역량을 표현하실 때 회사 이름이 들어가야 한다면 실제 업무를 한 회사 이름을 쓰시고 소속은 '소속 ; ㅇㅇ파견회사'식으로 쓰셔도 무방합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가장 중요한 기준은 그 회사에서 그 업무를 잘 할 수 있기 위해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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