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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직이 확정된 상황에서 기존 회사에 계속 다닐지 고민

조회수 314
신 청 자 :167*** 님
신 청 일 :2023.09.16(토) 08:09
상담분야 :경영·인사·총무·사무

현재 회원님의 어려움은 어떤 점 이십니까?
이직이 확정된 상황에서, 기존 회사에 계속 근무 할지 고민입니다. 집과의 거리, 연봉, 직급 모두 상승하게 되고, 네임벨류 또한 높아지며 현재 회사보다 체계적 입니다.

상기 내용만 보면 이직을 하는 것이 맞지만, 기존 회사에서 지속적으로 퇴사를 만류하는 상황입니다. 이유는 지금 제가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에 승진은 물론,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 하다는 부분이고, 너무나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는데 그 부분이 아쉽다는 것입니다. 또한 제가 1년 8개월 근무한 상황에서 이직 하는 상황이기에 커리어상 굉장히 좋지않다는 것입니다. 뿐만아니라, 현재회사에서 팀장을 다는 것이 훨신빠르고 계속해서 커리어를 쌓는다면 충분히 상승이직이 가능 하더고 합니다.

제가 퇴사를 하는 이유는 직무 때문입니다. 현재 GA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직 하는 곳은 HRM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GA업무가 싫은 것은 아니지만, 2~3년 뒤에 현재 회사에서 제ㅜ가치는 올라가겠지만 이직시장에 나왔을 때는 그 가치가 평균 이하로 판단됩니다. 평생 직장이 없는 만큼 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곳에서 근무를 하는 것이 맞지 않나 라는 생각입니다.

이직이 맞는 것인지, 남아있는 것이 맞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회사는 매출액 4,000억 대의 중견기업 이직 하는 회사는 8,000억 대의 중견기업 입니다.

언제부터 이 문제가 시작되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해 보셨습니까?
8월 말 부터 구두로 퇴사를 말한 뒤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기존 회사, 이직 회사, 그외에 주변 지인분들께 자문을 구했으나, 의견이 모두 다릅니다.

상담을 통해 기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이직 할지 남을지 판단하는 기준 제시를 기대합니다.

컨설턴트 :황재천 님의 답변입니다.
답 변 일 :2023.09.19
답변평가 :

회사 규모로만 판단할 사안은 아닙니다.

또 이직을 했다고 해서 경력관리에 오점이 되는 시대도 아닙니다.

중요한 건 자신이 자신의 업무에서 회사에 큰 기여를 하는 업적을 쌓느냐입니다.

현재의 직장에서 자신의 쌓은 업적을 평가받는 것처럼 새로운 직장에서도 높게 평가받을 업적을 쌓기 바랍니다.

이직을 하려고 시도하였으니 현 직장에 근무하다 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 자체가 자신의 선택과 연결시켜 스트레스 지수를 높일 가능성이 있다면 이직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이직을 하든 하지 않든 늘 자신이 업적을 쌓도록 하도록 하세요. 그런 업적과 그 업적을 이루기 위한 노력도 정리하여 두세요. 경력 발전에 도움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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