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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직 고민

조회수 257
신 청 자 :167*** 님
신 청 일 :2023.09.18(월) 09:31
상담분야 :마케팅·광고·홍보·조사

현재 회원님의 어려움은 어떤 점 이십니까?
현재 회사에서 조직이슈로 마케팅 경력과는 다르게 전략기획으로 이동되었고 마케팅으로 커리어를 지속 이어나가고 싶어서 이직을 고민중입니다.

언제부터 이 문제가 시작되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해 보셨습니까?
이직을 위해 면접을 보고 있는데 지금 보다 작은 중견 B2B기업에 합격을하였는데 B2C를 중심으로 했었던지라 이직을 하는게 맞을지 지속적으로 더 기회를 보는 것이 맞을지 고민됩니다. 연차도 있고 나이도 있어서 기회를 더 찾는게 맞을지 일단 이동을 해보는게 좋을지 고민됩니다.

상담을 통해 기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현재 제 연차에 맞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취업 이직현황 고려한)

컨설턴트 :황재천 님의 답변입니다.
답 변 일 :2023.09.19
답변평가 :
한 마디로
15년이 넘는 경력에 마케팅 경력을 이어가고 싶으시군요.

연차에 맞는 길에 정답이 있을 수 없습니다.
지금같은 변화의 시대 상황 속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전략기획을 하면 마케팅 기획을 또 다른 면에서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우니 마케팅 기획 업무 역량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자신이 그런 쪽으로 마인드를 갖고 가느냐가 관건입니다.
연차가 많아지고 나이가 들 수록 점점 더 여러 업무를 관장하는 업무로 나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한 업무 전문으로만 가려면 자신의 결심과 그에 맞는 선택이 있어야 합니다.

b2c를 주로 하다 b2b기업에 이직 시도를 하여 합격을 하셨는데
b2c가 늘 똑 같지 않지요? b2b도 늘 똑 같지 않습니다.
시간이나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지만 자신이 어떤 아이템의 마케팅 기획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기도 합니다.

경력이 많고 나이가 많은 사람을 나이 적은 사람들이 담당하는 전문 업무에 배치하는 사례가 아직 우리나라에서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나이를 중시하는 문화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도 자신의 길을 가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자신이 지금까지 쌓아 온 전문성을 강의로 남에게 전달하는 업무로 진로를 확 바꾸는 사례도 있습니다. 물론 그 때는 강의역량과 강의 요청을 많이 받기 위한 자기 마케팅 노력을 추가로 해야 합니다.

지금처럼 변화가 빠른 시대에는 자신의 결정을 남에게 기대기 보다 자신이 결정해 나가는 게 더 좋습니다.
짧은 자신의 소개로 자신을 모르는 제3자가 자신에게 딱 맞는 조언을 하는 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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