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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사가 나쁘면, 모기업도 안좋다고 봐야할까요?

조회수 944
작 성 자 :송*섭 님
신 청 일 :2023.11.20(월) 22:51
상담분야 :경영·인사·총무·사무

현재 회원님의 어려움은 어떤 점 이십니까?
저는 현재 국내 모 거대 제약회사의 의료기기 자회사에 다녀요. 모 기업 이름값 보고 당연히 좋을거라 생각하고 입사했어요.
근데, 회사에서 직원들을 사람으로 보지도 않고, 퇴사자가 너무 많아 업무가 안돌아갈 정도이며 퇴사율은 60% 이상 나와요
그래도 회사에선 그런거 신경도 안쓰고 직원들을 쥐어짤 생각만합니다.
휴식시간 없고 점심시간은 30분 이하에 업무적 지원도 거의없고 직원들이 가져야할 위로금도 회사 경영진이 다 떼먹습니다.
국내 탑 3급 대학병원에서 코로나를 버텼어요. 업무 강도와 스트레스 이해 되시나요??
업계 내에선 업무량도 많고 힘들지만, 사람을 사람 취급 안하기로 원래 유명하다고

언제부터 이 문제가 시작되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해 보셨습니까?
입사 하면서 부터 시작됐어요. 그래도 버티다 보면 나아지겠지 하면서 버텼는데, 여러 직원들이 팀장한테 힘든거, 지원되야 할 사항, 등등 윗분들께 건의를 해봐야 윗분들은 들은척도 안하고 관심도 없고.
직원들은 힘들고 짜증나 욕하면서 사직서 쓸때, 경영진은 상 받고 승진파티. 팀장이 매출만 올린다면 애들 죽는건 신경 안쓰겠단 거조.

상담을 통해 기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모 기업이 매우 크기 때문에 아래 관계사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이직을 위해 구인공고를 찾다보면 모 기업 혹은 아래 관계사들과 관련된 회사들인 경우도 많아요.
그러면, 모 기업 그리고 관계사들 까지들 모두 이 회사처럼 내부 분위기 개판일까?? 라는 생각 들어요.

컨설턴트 :황재천 님의 답변입니다.
답 변 일 :2023.11.21
답변평가 :

어느 회사이든 구성원들이 불만인 사안들이 있습니다.
그 불만이 큰 회사도 있습니다.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 분위기가 어떤지 알아보셔도 막상 입사하면 듣던 내용과는 다른 점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자신과 코드가 맞는 회사도 있습니다.

에스엔에스나 헤드헌팅사를 통해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에 대한 정보를 미리 많이 알 수록 좋습니다.

그 회사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면 자기소개서나 이력서를 쓸 때도 좋습니다.
자기소개서나 이력서는 그 회사에서 하고자 하는 바로 그 업무를 잘 할 수 있다는 근거를 보여주는 내용 중심으로 쓰시면 좋으니 그 회사에서 하게될 바로 그 업무에 대해 많이 알 수록 그 근거의 내용도 충실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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