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1,194
  • 이메일보내기
  • 주소복사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교육·교사·강사·교직원]

40대 후반인데 계약직으로 가는게 맞을까요?

답변완료
  • 작성자
    오*혁
    신청일
    2024.01.14(일) 10:17
    상담분야
    교육·교사·강사·교직원
  • 컨설턴트
    황재천 님의 답변입니다.
    답변일
    2024.01.15
    답변평가
■ 현재 회원님의 어려움은 어떤 점 이십니까?
현직 평생교육사로 4년 정도 경력이 있고 마지막 직장에서 그만둔지 3개월째 되었는데 40대 후반이다보니 나이가 있어 정규직으로 취업하고 싶은데 마땅한 공고가 없던 도중 집 바로 앞에 있는 대학교에서 평생교육원 계약직 모집공고를 보고 지원하여 합격했는데 가는게 맞는지 고민됩니다.

■ 언제부터 이 문제가 시작되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해 보셨습니까?
예전부터 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한번 정도 근무해보고 싶었고 집하고 걸어서 20분 거리라는 이유 만으로 지원했는데 막상 합격하다 보니 안 가도 고민이고 가도 고민입니다. 나이만 적었으면 고민 없이 무조건 갈텐데 막상 입사하려니 망설여집니다. 1년 계약 종료 후 평가하여 1년 계약 연장 조건이라 계약 끝나면 새 직장을 구해야 할텐데 솔직히 이젠 직장 알아보는 것도 지칩니다. 정규직으로 알아보는 중인데 그나마 공고를 찾아도 잡플래닛 평점을 보면 1점대 후반에서 2점대 초반으로 너무 평점이 낮아 마음에 드는 곳도 없네요, 급여도 너무 적구요. 잡플래닛 평점 2.7~8이상 되는 회사정도를 희망하는데 왜 그런 회사가 없는지 모르겠네요. 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계약직이라는 거 빼고는 위치, 근무시간, 급여 모두 만족합니다.

■ 상담을 통해 기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시간이 걸리더라도 정규직으로 가는게 나은 건지 평생교육원으로 근무하면서 후일을 기대해보는 게 좋은 선택인지 현실적인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나이 때문에 너무 마음에 걸리는게 사실이네요.

자신의 선택이 가장 중요합니다.

가보지 않은 길을 갈 때엔 늘 고민이 많습니다.
새로운 일에 도전할 때에는 그 일에 대한 경험을 쌓아나가는 게 중요합니다.
아주 마음에 드는 일이 자신에게 떨어지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남들은 매우 부러워하는 직장에 취업한 사람도 나름 불만이 있고 그 직장에서 같은 일만이 아니라 이 일 저 일을 하며 옮겨 다니기도 하고 같은 일이라고 하지만 일의 내용은 계속 변하는 자리에 있기도 합니다.
어느 일이든 고정 불면의 일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인사업무를 한다고 할 때 그 일의 내용과 수행 방법은 계속 변한다는 겁니다.

현실적인 조언을 부탁하셨는데
기왕 평생교육사로서 활동하기로 하셨으면
기회가 왔을 때 빨리 잡고 그 일에서 전문가로 인정을 받는 길이 좋습니다.
물론 그 일을 하다가 더 좋아하는 또는 더 나은 길으르 찾아 또 나아갈 수도 있습니다.
1년이 짧은 기간이지만 해당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우면 근무 연장 또는 더 나은 포지션으로의 이동도 추진할 수 있을 겁니다.


다른 회원을 협박, 괴롭히거나 게시판을 잘못된 용도로 사용시 회원들에게 불쾌감을 자아내는 내용이나
외설적인 게시물,스팸성,상업성,광고성,불법적 내용을 담고 있는 게시물이나 링크 등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