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 샘플

무역보험공사 합격 자기소개서

직무 : 미표기

성장과정
"긍정적인 마인드"
대학교에 오기까지 쭉 경상북도 상주에서 자란 저는 별 탈 없는 가정에서 자란 덕분인지, 깨끗하고 조용한 환경에서 자라온 영향인지 긍정적인 성격을 가졌습니다.
지식경제부 주관의 글로벌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GTEP)에서 1년 6개월간 활동할 때의 일입니다. 당시 종이용기를 제작하는 업체의 수출업무를 지원하고 있었는데, 생산이 완료되고 선적만 앞둔 상태에서 거래 중이던 오스트리아 바이어는 용기의 뚜껑까지 함께 보내 달라고 갑작스러운 요구를 하였습니다. 계약이 결렬될 위기에서 저희 팀은 B2B 사이트, 검색엔진 등을 통해 뚜껑을 만들어줄 업체를 찾는 데 주력했고, 그 결과 업체에는 첫 수출인 2만 불의 수출을 성사시켰습니다.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저는 매사에 다 잘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자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려운 상황에 닥치더라도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습니다. 또한, 맡은 일에 대한 책임감이 강해 긍정적이지만 나태하진 않아 어떤 위기상황에서도 최선의 대안을 찾아내곤 하는 것이 저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저의 긍정적이고 책임감 있는 성격은 업무를 하는 데에도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성격 장단점 및 생활신조
"사람이 중심이다!"
어떤 일에 막혀 고민하고 있을 때,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가 있을 때 항상 답은 제 옆에 있던 친구, 선배, 교수님께 있었습니다. 한자 人이 두 사람이 기대어 있는 모습을 한 것처럼 어떤 일이든 사람과 사람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할 때 해결할 수 있다고 믿어왔습니다.
GTEP 사업단에서 업무를 할 때 온라인 홍보, 서류작성과 같은 간단한 업무부터 바이어와 업체간 가격조정 등 모든 업무를 수행하기 전에 팀원들과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그러자 업무가 차질 없이 진행되는 것은 물론 서로에게 자극을 주고 사기를 북돋아 주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각자 일을 처리할 때보다 여럿이 함께했을 때 시너지효과로 인해 더 좋은 결과를 얻는다는 것을 배웠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이를 계기로 저는 단체 속에서 더 잘 융화되고 빛을 내는 인재가 되었습니다. 반면, 저는 세심해서 결정을 내릴 때 필요 이상으로 시간이 걸립니다. 이는 실수를 줄여주지만 때론 빠른 결정도 필요하므로 결정을 내릴 때 우선순위를 따지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이러한 습관은 효율적인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교내외 특별활동
"수출경험을 통해 도전정신을 배우다."
대학 시절 무역에 관심을 두게 되어 실무경험을 하고자 지식경제부 주관의 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GTEP)의 일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사업단은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온라인홍보부터 계약을 맺고 직접 수출하기까지 모든 활동을 지원했습니다. 당시 6명의 저희 팀은 종이용기 제조업체를 지원했는데 Akakiko라는 오스트리아 음식체인점을 상대로 수출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규모가 꽤 큰 회사와의 거래라 반드시 성사시켜야 한다며 팀원들과 의지를 굳건히 하고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특별제작한 제품을 주문량만큼 생산하고 선적만을 앞두고 있을 때 바이어는 갑자기 플라스틱 재질의 뚜껑을 함께 보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지원하던 업체는 종이용기 제조업체였기 때문에 뚜껑을 만들어내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거래가 결렬될 위기에서 B2B 사이트, 검색엔진 등을 통해 뚜껑을 만들어줄 업체를 찾는 데 주력했고 그 결과 업체에는 첫 수출인 2만 불의 수출을 성사시켰습니다. 학생으로서 경험하기 어려운 수출경험은 저에게 도전정신과 위기대처능력을 길러주었고 남들보다 먼저 일련의 활동을 경험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취미특기 및 관심분야
저의 취미는 ‘경제신문 구독’입니다. 미래 무역인을 꿈꾸는 인재로서 세계경제의 흐름을 주시하고자 약 1년 6개월 전부터 구독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어렵게만 느껴졌지만 점차 관심 있는 분야의 실제 사례를 접하는 데 흥미를 느끼면서 취미로 전환되었습니다. 저는 중소기업과 수출에 관심이 있다 보니 요즘은 새 정부의 정책에 관한 기사를 관심 있게 읽고 있습니다. 특히 얼마 전 중소기업에만 치중된 새 정부의 관심을 중견기업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기사를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높은 수출 비중을 차지하는 산업의 허리역할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에만 지원을 집중함으로써 산업생태계가 원활히 흘러가지 못하게 하고 있다는 기사였는데 근래 읽었던 기사 중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신문 구독은 저에게 생각의 폭을 넓혀주는 아주 유익한 취미입니다. 단순히 사실을 전달받는 데 그치지 않고 저의 의견에 전문가들의 지식을 더해 생각이 더욱 풍부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이러한 취미가 수출산업을 항상 주시하고 효율적인 지원책을 제공해야 하는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일하는 데 분명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지원동기 및 입사후포부
무역 2조 달러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기까지 무역산업의 중추역할을 담당하는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지원이 일등공신이라고 생각합니다. 크고 작은 위험으로부터 수출기업을 보호하고 원활한 수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온 결과물인 것입니다.
저는 무역사업단 활동을 하면서 신용 위험에 의한 피해사례를 접해보았기 때문에 누구보다 그 위험을 잘 알고 있습니다. 사업단 선배 기수에서 여러 번 거래했던 구매자를 믿고 제품을 보냈으나 대금결제가 되지 않아 수천 달러의 피해를 고스란히 안은 곤란한 상황에 처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정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일수록 크고 작은 손해를 입을 확률이 더욱 높을 것이라는 생각에 안타까움이 컸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수출기업들이 세계 어느 시장이라도 안심하고 제품을 내놓을 수 있는 안정적인 수출환경을 만들고 싶다는 목표가 더욱 확실해졌습니다.
제가 무역보험공사에서 일하게 된다면, 지원을 원하는 모든 이를 미소로 반겨주는 따뜻한 사원이 되겠습니다. 누구라도 망설임 없이 문을 두드릴 수 있는 수출기업의 동반자가 되는 것이 제가 그리는 가장 이상적인 무역보험공사의 모습입니다.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첫걸음을 허락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기업정보 더보기

  • 설립일
    1992년 07월 03일
  • 기업규모
    대기업 (사원수 845명)
  • 업종
    보험·연금
  • 주소
    (03187)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4 (서린동,한국무역보험공사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