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설명
외환은행 행원 직무 합격 자기소개서입니다.
외환은행 자기소개서
직무 : 행원
자기소개사항(귀하가 어떤 사람인지 본인을 소개하는 essay를 형식에 구애 받지 말고 자유롭게 5,000byte 이내 범위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에세이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듣고, 본 것, 체험한 것, 느낀 것 등 개인적 경험과 견해를 생각나는 대로 쓰는 산문형식의 글
[씩씩한 골목대장]
"선진아 놀자, 민영아 나와" 동네에 내 목소리를 모르는 엄마들이 없을 정도로 친구들과 노는 것을 좋아했던 탓에 골목대장이라는 별명이 항상 뒤를 따라 다녔습니다. 아이들의 리더 역할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어떤 일이든지 먼저 나서는 적극적인 아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친구들이 이사를 오면 밝은 성격으로 먼저 사람에게 다가갈 줄 알았기 때문에 아이들은 그런 제 뒤를 졸졸 쫓아다니곤 하였습니다. 대학 생활에도 역시 이런 성격이 영향을 미쳐 과대표로 뽑혀 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도전을 외치다]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면서 교환학생이라는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까다로운 조건 때문에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좌절감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실패하면 뭐 어때 라는 마음으로 도전을 외쳤고 많은 시간을 영어공부에 투자하고 학점 유지에 힘썼습니다. 처음에는 아무리 열심히 해도 제자리걸음만 하는 것 같던 영어 때문에 좌절하고 포기하려고 했던 것도 몇 번, 그러다가 영어 실력이 탄력을 받으며 꿈꾸던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낯선 곳에 가서 내가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섰지만 늘 그래왔던 것처럼 자신을 다독였고 1 년간의 캐나다 대학 생활은 어떤 것과 바꿀 수 없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우물 안 개구리처럼 그저 대한민국만 알았던 삶에서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만나면서 다양한 고민과 삶의 무게를 알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아픔과 어려움이 있듯이 안락하고 편하게만 보았던 미국이나 캐나다 역시 그들의 고민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면서 글로벌이라는 시각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세계적인 시각으로 함께 잘 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어떤 것인지 고민하는 시간 역시 가질 수 있었습니다. 짧게만 느껴진 교환학생이 끝나고 돌아오니 취업이라는 큰 고비가 저에게 닥쳐왔습니다. 그 동안은 막연히 공부하면서 회사에 취직해야겠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지 어떤 분야에서 어떻게 일하고 싶다는 생각은 미쳐 해보지 않았던 것입니다. 진로를 두고 고민을 하면서 일단 내가 어떤 일을 잘하고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먼저 생각해보고 자신을 돌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경제를 전공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은행이라는 곳을 떠올렸습니다. 캐나다 생활을 하면서 그리고 또 여행을 하면서 항상 유용하게 이용했던 외환은행이 그 후 바로 떠오른 것은 당연했다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속에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가져야 할 것은 새로운 시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은 무엇보다 글로벌 한 시각이 함께 동반 되어야 합니다. 저는 캐나다 교환 학생 중에 곳곳에 여행을 다니곤 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고 그 만큼 다양한 생각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외환은행은 다양한 국가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그 만큼 다양한 생각이 공존하는 조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과 문화를 아우를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외환은행에 적합하게 때문에 바로 알맞은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외환은행에서 그저 한 명의 조직원이기 보다 함께 비전을 가지고 발전하기를 원합니다. 저는 항상 노력하는 모습으로 새로운 일을 배우고 노력하여 외환은행의 맞춤형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한 자리에 만족하는 것이라 끊임없는 공부와 노력을 통해 세계화에 걸맞은 금융전문가의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제가 가진 경험과 생각을 함께 나누면서 조직과 제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