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설명
이렇게 준비해 왔습니다.
주변에서 말하는 저는 목적의식이 강하고 도전하기로 맘먹은 일에는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을
까 의구심을 가질 정도로 열성적이라고 합니다. 저는 새로운 것을 추진하고 그 일에 취하듯 집
중하는 것을 즐깁니다. 앞으로 제게 귀00에서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행
동력을 보여드릴 것입니다. 학교를 졸업했으나 아직은 배움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
로 생활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늘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자세를 유지하고 있고 저에게 주
어진 시간을 일분일초라도 헛되게 보내지 않고 알차게 꾸며 나가려는 면이 강합니다. 귀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제가 가지고 있는 많은 가능성들과 적극적인 태도로 최선을 다할 것이며 결코
후회하시지 않는 인사반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장과정 및 학교생활
가끔 잘못이 있을 때는 엄격하게 잘못을 꾸중하시던 아버지께서는 저희 자매들이 ‘ 교과서 ’ 와 같은 분이
라고 얘기할 정도로 무엇이든 바르게 생활하도록 교육하셨습니다. 또 오랜 친구와도 같을 정도로 항상
자식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시던 어머니께서는 혼자되신 지금도 마음을 열고 저희들을 대하십니다. 덕분
에 막내인 저와 두 언니들은 모두 주변의 어른들께 예의바르고 성실하다는 말씀을 자주 듣습니다.
어려서부터 귀여움을 많이 받고 자라 학교생활을 하면서도 구김살이 없고 밝은 성격을 유지하여 친구들
이 많았습니다. 초?중학교 때는 집안의 막내였음에도 학교에서는 늘 친구들을 리드해 나갈 정도로 생각
이 깊고 어른스럽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 무선 ’ 이라고 하는 동아리에서 활동을 했었는데 이 동아리는 활동을 제 고등학교 시절의
기억 중에서 뜻깊고 의미 있는 활동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특히 여러 친구들 가운데 서로 관심분야
가 같은 친구들끼리의 모임이었으므로 서로 얘기도 잘 통했고 각자의 입장을 무척 잘 이해 해주며 적극
적으로 활동을 하던 동아리였습니다.
그러나 졸업을 한달 앞두고 서울로 이사와 그토록 좋은 시간을 함께 하던 친구들과 헤어지는 아픔을 겪
기도 했습니다. 흔한 비유처럼 서로 가까이 할 수 없다고 해서 마음까지 멀어질 만큼 가벼운 친구가 아
니었으므로 아직까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의 학교생활은 많은 친구들과 보내던 유쾌한 시간과 나름대로 노력하며 최선을 다하고 지냈던 알찬
시간으로 채워져 있고 무엇보다 건실한 사회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단체에서 융화하는 방법 등을 가
르쳐 주었습니다.
성격의 장단점
아기자기하게 무엇인가를 만들어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선물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어떤 사람에
게든 저와 인연을 맺은 사람에게는 상대방이 특별하게 저를 싫어하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잘 지내는 편이라 대인관계가 넓습니다.또 이해심이 많고 남에 말에 최대한 귀를 기울여주는 편인데 지
나친 나머지 한번 좋은 관계를 유지했을 때는 조금 답답하다고 할 정도로 끝까지 믿음을 유지하곤 합니
다.
때로는 너무나 마음이 약하여 제가 마음의 상처를 받았거나 피해를 입었더라도 전혀 속마음을 얘기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기도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고쳐질 수 있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기 및 자격사항
저의 성격과도 비슷한 일본인들의 꼼꼼함과 아기자기함을 좋아해서 한 때 일본어에 심취했던 때가 있어
일상적인 일어 정도는 구사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일반적으로 필요로 하는 문서작성 및 데이터를 정리하기 위한 엑셀 및 워드 등의 활용이 원활
합니다. 그러나 저는 전문적인 분야도 배우고 싶은 욕심이 있으므로 앞으로 시간이 날 때마다 좀더 깊
은 분야의 컴퓨터를 배울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밖에 시간이 날 때마다 뭔가를 배우다 보니 작은
손재주들이 있고 항상 주변 환경을 깔끔하고 깨끗하게 정리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지원동기 및 포부
여성단체에서 저의 생각을 엿듣는다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저는 여성으로 태어나 사회생활을
하는 것이 반드시 그렇게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여성이 가진 특유의 부드러움과 상냥함,
상대에게 조금은 긴장감을 늦추게 할 수 있는 섬세함이 일에 더욱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봅니다.
저는 귀사라면 제가 가진 이런 생각에 맞게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가능성과 열의만큼
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저를 투자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다 다 알고 있는 이솝우화 중에 외투 입은 나그네의 옷을 벗도록 한 것은 세찬 바람이 아닌 따사로
운 햇살이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저는 그 햇살처럼 회사에서 온화하지만 결국 해내는 능력 있는 여직
원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