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설명
산업설비학과 교수 자기소개서
국가관
저는 국가가 없이는 개개인의 삶도 존재할 수 없기에 국가를 바르게 유지하고 그 안에서 인간이 최대한의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국가를 이루는 구성원들에게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평화로운 삶을 유지하게 해주며 개인의 인권을 보장하고, 공개적이고 자유로운 경쟁이 가능할 수 있도록 적절하게 통제하고 질서를 만들어주는 국가의 기능이 올바로 시행될 수 있도록 개개인은 적극적으로 자신을 발전시켜야 합니다. 국가는 개인의 자아실현을 이루어 줄 무대이며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해주는 체제입니다. 때문에 저는 지, 덕, 체를 고루 갖춘 인재로 바르게 사는 것만이 개인의 행복은 물론이고 나아가 나라를 바로 세우는 길이라고 믿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교육자로써 학생들에게도 올바른 국가관을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전문대학 교육에 관한 본인의 의견
취업이 어려워지고 있는 현 시점에서 전문대학 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며 그 기능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문대학은 최고의 장점인 실무 중심의 교육과 그에 따른 유리한 취업 조건을 갖고 있으며 일반대학에서는 찾을 수 없는 교육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아직은 전문대학을 4년제 일반대학으로 옮겨가는 과정으로 여기거나 낮은 수준이라고 편협된 시각을 갖고 바라보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이런 전문대학의 장점이 제대로 그 빛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먼저 일선에 있는 교육자의 의식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앞으로 귀교에서 전문적이고 특화된 교육이 얼마나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지 보여줄 것이며 교육자로써 자긍심을 갖고 학생들의 의식전환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국에 대한 교직자로서의 솔직한 의견
무엇보다 청년실업의 수가 최고에 이르게 되었다는 현실의 문제가 교단에 있는 교직자로써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게 합니다. 경제침체와 고용불안이라는 경제여파로 생긴 국가적인 문제이기도 하겠지만 고학력 실업자가 많다는 점은 교육계에서 한 번 짚어볼 만한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교육의 기회가 많아지면서 고학력 졸업자가 넘쳐나는 시대가 되었지만 사회에서 요구하는 인재는 생산라인에서 땀을 흘리는 기술자나 엔지니어에서 소위 말하는 편하고 돈 잘 버는 최고의 직종까지 고르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많이 배울수록 힘들고 고생하는 일은 쳐다보지도 않으려는 청년 실업자들의 안이한 사고방식을 고치지 않는 한 실업자는 늘어나고 중소기업들은 값싼 외국인들의 손을 빌려야 하는 악순환이 계속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교육자의 한 사람으로써 학생들을 교육함에 앞서 직업에 대한 인식의 전환, 노동을 통해 화려한 명함이 아닌 진정한 자아실현을 추구할 수 있는 성숙한 직업의식 등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산업체 및 이와 유사한 실무 근무경력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저는 기능대학 직업훈련교사과정 판금용접과를 수료했고, 잠시 생산라인 사원으로 근무하다가 산업정보학교 배관학과 강사로 교육자로써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그 후 지방의 기능대학 훈련부 용접과 교사를 거쳐 한국산업인력공단 직업전문학교 산업설비공과교사로 근무하게 되면서 조금씩 나름의 체계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직업전문학교와 기능대학 등에서 실무위주의 교육을 진행하면서 저는 효율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했으며 자기 개발의 시간을 통해 더욱 열성적으로 일할 수 있었습니다. 뒤늦게 대학에 진학해 학업에 매진하면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의 틀을 마련하기도 했으며 교육자로써의 큰 뜻을 품고 지금 현재는 박사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전문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기 위해 직업 훈련교사로써의 역량을 갖추려고 노력했으며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자격증(산업설비1급), 판금, 제관직업훈련교사면허와 배관직업훈련교사면허 등 교사로써의 실력과 자질을 검증 받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지금은 대학에서 항공자동차정비직종 전임강사로 강단에 서고 있지만 제 전공을 잘 살릴 수 있는 기회인 귀교를 통해 새롭게 시작하고 싶습니다.
임용되었을 경우 근무 소신
저는 교육자가 갖추어야 할 최고의 덕목은 누구나 알아주는 최고의 능력이 아니라 교육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열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부족한 능력은 채워갈 수 있지만 교육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식어있는 교육자라면 학생들에게 단순한 지식의 전달 이외에 어떤 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교육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열정을 갖고 준비된 교육자로써 귀교의 일원이 되고자 합니다. 제가 교수로 일하게 된다면 윤리의식과 도덕성을 갖추고 학교를 빛내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숙한 인재를 배출해낼 수 있도록 차별화된 교육을 실천할 것이며 봉사와 희생정신을 갖고 학생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최고의 교육자가 되겠습니다.
더불어 시대의 흐름에 맞는 교육을 실천하도록 부단히 노력하고 학생들과 함께 발전하는 교육자가 될 것이며 학생 개개인의 능력과 자질을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는 안목과 감각을 지닌 교육자로 성장하겠습니다. 더불어 특성화·전문화를 통한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지역사회를 이끌고, 나아가 세계적인 대학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귀교의 비전실현에 앞장설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교육자가 되겠습니다.
포상 사항
늘 맡은 바 소임을 성실하게 수행해왔으며 교육자로써의 꿈을 안고 있었기에 매사 모범적으로 생활하려고 노력했었고, 실력에 있어서도 교육자로써 최고의 능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저는 한국직업훈련관리공단의 직업훈련 원장상,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기능대학장 공로패와 직업전문학교 원장상 등을 받는 기쁨을 누릴 수 있었으며 이런 포상을 계기로 더욱 겸허한 자세로 제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기 및 취미
자연만큼 사람의 심신을 건강하게 키워주는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바쁘게 매진하는 일상사에서 벗어나 여유를 즐길 때면 등산을 하거나 여행을 떠납니다. 처음에는 의미를 갖고 시작한 일이 아니었지만 꾸준히 산을 오르면서 정상에 오르기까지의 끈기와 인내를 배웠고, 자연 앞에서 겸허해지고 맑아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행은 제게 지난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었으며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을 때는 자연을 보고, 낯선 타지의 사람들과 부대끼면서 배운 삶의 지혜들이 제 삶을 한결 여유롭게 하고 풍요롭게 해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