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설명
우정유빅스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합격 자기소개서
직무 : 재경팀, 총무인사팀
1남5녀의 가정에서 누나들 틈에서 성장해왔습니다. 공부완 거리가 먼 난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를 좋아했으며 학교 성적 또한 좋지 못 했으며 예상했던 대로 대학은 낙방했고 공백기간 동안에 매형이 컴퓨터학원 원장님이셔서 그쪽에서 아이들을 가리키고 시스템 유지보수 및 관리 프로그램 업데이트와 하드웨어 유지 보수 및 관리, 학원생들을 데려오고 데려다 주는 업무가 주였습니다. 청소와 전화응대 업무까지도 학원 운영상 폐원하게 됐으며 큰매형의 소개로 금강제화에서 경리부에서의 내 주요업무는 프로그램으로 주로 그냘 그날의 아동복 입.출고 업무를 맡아왔습니다. 행사상품을 판매하고 난후의 상품권 회수처리와 현금(수표포함)입금 회계처리까지 했습니다. 약 1년 남짓 다니던 중에 슬슬 회사에선 매장으로 발령을 보내기 시작해서 전 발령 나기 전에 사직을 했습니다.
1년의 공백기간중 실업자들을 대상으로 임시방편인 정보화 근로사업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하는 업무는 쉽게 말해서 국회도서관의 서적들을 CD에 담는 작업들입니다. 고속 스캐너에 스캔하고 교정하서 마지막에 CD에 담고 사업이 종료되서, 또 다른 정보화사업에 참여하고 그쪽 사업내용은 국방부의 무기류,탱크 등의 도면을 특수 스캐너에 스캔해서 교정하고 마찬가지로 CD에 담는 작업입니다.
1년 반만의 9급 공무원시험에 낙방으로 인해서 아버지 친구분이 대표이사로 계신 (주)제일도기라는 위생도기 유통업체에서 경리부로 입사하게 되었다. 수전류와 욕조, 액세사리까지 화장실의 모든 것에 대한 것은 거의 다 취급했다. 일본산 TOTO라는 제품을 한국에서 독점판권을 가지고 있었고, 내가 맡은 업무는 경리 업무일을 주로 하고 있었다. 그날의 도.소매 및 외상매입, 외상매출건 대체전표의 분개작성 및 회계프로그램입력 영업사원들이 바쁘고 급한 자금이 필요하면 약속어음을 빨리 현금화해야 되기 때문에 거래처에 어음 회수도 하러 가곤 했습니다.
매출채권과 지급채무에 대한 회계처리 및 (외상)매출,매입 세금계산서 발행업무를 도 맡아왔다. 거래은행도 많아서 여직원 혼자서 출납까지 다 못하면 내가 다른 은행업무도 서브역활도 해줘야 했습니다. 그리곤 개인소득세(연말정산)원천징수도 직원 30명에 대한것과 및 거래처 접대비 관련 지출 작성도 다 내가 해왔습니다.
주요 거래처는 건설회사가 80%정도다. 현대,삼성,SK,대우,롯데,동양고속건설,금호,두산 등등 한국의 대표 건설사의 약75%는 이 회사에서 납품하고 있습니다.
도곡동 타워팰리스도 제가 직접 참여해서 일본토토비데 약500개를 납품했습니다. 법인세무조정도 회계사님들과 같이 회사에서 서브 역할로서 해봤습니다. 자체기장 하는 회사고 삼일회계법인 에다가 14년째 법인세무조정만 맡기고 있습니다. 마지막해 재직 중일 때 연4번(1기,2기)의 부가가치세신고도 회사에서 해보았고 또 회사의 15대정도의 시스템의 이상유무 진단도 나와 옆의 대리가 도맡아서 해왔습니다. 퇴사한 이유는 친구의 권유로 해서 의류사업을 같이 동업하자고 해서 또, 괜찮은 것 같아서 뛰어들었는데 매출급락으로 더 이상 할 수가 없게 됐네요.
세무법인 다산에서는 약26개정도의 (개인사업자+법인사업자) 거래처들의 각종세무신고 및 기장관리 업무를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입사하고 나니깐 세무사님이 개인사업을 실패하셔서 차압을 당한 상태였습니다.4대보험도 못내고 있는 실정에 전화까지와서 압류한다고 그랬습니다. 급여도 자주 밀리고 해서 협의 하에 퇴사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마지막으로 ㈜DH인베스트먼트란 탈법회사를 입사했는데 제 전재산(투자금)과 급여도 받지 못한 상태에서 대표이사가 도주를 했습니다. 이 사실이 알기전의 7개월 동안에 생활은 너무나도 달콤했었습니다. 직원들 투자금 까지도 모두다...! 현재 고소장까지 제출한 상태입니다.
인생에 있어서 마지막 직장을 찾고 있습니다. 현재 장애인의 부모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일을 하는데 있어 나이가 문제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기업이 필요한 인재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기개발 하는데 있어서 소홀함이 없음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정말 오래 다니고 싶습니다. 열심히 하고자 하는 의지만으로는 취업을 하기가 이리도 어렵나 봅니다.
꼭 채용의사가 있으시면 불러주십시오 두서없는 글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귀사에 번영을 기원하며 이만 글을 줄일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