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설명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저의 생활신조는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입니다. 과거 고등학교때 140키로에 달하던 체중을 저 자신의 마음가짐과 노력으로 70키로까지 감량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모두 회의적인 시선으로 보았지만 결국 체중을 감량하고 성격도 밝아진 저를 보면서 모든 문제의 해결법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살아온 환경, 주변의 편견에 사로잡혀서 할 수 있는 일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어떠한 문제라도 제가 이루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향수와도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 성격의 장점은 어떠한 상황과 사람들 속에서도 쉽게 녹아드는 친화력도 있지만 그속에서도 전혀 묻히지 않는 은은한 향수같은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사람들과 친해지기 위해서 그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잘 맞춰주는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가끔 리더십이 필요할때는 향수의 향이 퍼지듯히 강하고 빠른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점으로써는 저에게 주어진일에 몰두하게 되어지면 그 일을 마치지 못하면 다른일로 쉽게 넘어가지 못하는 성격도 가지고 있습니다.
"어학연수를 통해 넓은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중학교때 떠난 캐나다와 미국으로의 어학연수는 지금까지 한국에서만 살아 왔던 저의 시야와 꿈을 넓혀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거대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서는 인내심과 목표의식을 가지게 되었고 어학연수내내 함게 생활했었던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에게는 국경을 초월한 우정과 문화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미국의 월스트리트에서 보았던 수많은 기업들과 문화는 저에게 세계의 한축이 되고 싶게 만드는 원대한 꿈과 포부를 가지게 해주었습니다.
“사람을 배워왔었고. 이제는 사람들 속에서 빛나고 싶습니다.”
제가 공부한 경영학부는 흔히 단순한 학문을 배우는 것보다는 사람을 배우고 사람을 활용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학부였습니다.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그들의 취향과 성향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저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영업사원이란 직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업부가 아닌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함께 생활하는 영업사원은 제가 바래왔던 이상적인 직종이며 저의 꿈입니다. 그러한 꿈에 가장 부합되어지는 한국 굴지의 제약회사인 동아제약이 가지고 있는 우월하고 차별적인 가치를 바탕으로 저의 능력을 더욱 펼쳐보여 한국에서만이 아닌 세계적인 동아제약이 되는데 제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단순한 성과보다는 기업의 미래가 되겠습니다.”
제가 동아제약의 영업사원으로서의 길을 걷는다면 단순한 제품의 판매성과뿐만 아닌 저만의 가치를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어디서든 구하고 교체할 수 있는 단순한 영업사원이 아닌 기업의 미래를 보여줄 수 있는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사원이 되고 싶습니다. 차후에는 제품의 이름뿐만 아니라 제가 판매를 한다는 점만으로도 고객을 유치하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 저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