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설명
프레이져스위츠 합격 자기소개서
직무 : 영업
자기소개
대학교 2학년 방학 유럽 배낭 여행 때, 저는 조사한 정보를 바탕으로 빡빡한 여행일정을 세우고 돌아다녔습니다. 그러나 여행을 하다 보니, ‘관광명소 사진 찍기’를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한국인이란 것을 깨달았습니다. 다른 나라 여행객들은 저와 대조적으로 현지인들과 직접 어울릴 수 있는 체험을 하고, 말을 섞고, 친구가 되는 다양한 것들을 체험하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모습에 전공자로서 ‘여행’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늘 가지고 다녔던 여행 가이드북을 잠시 멀리하고, 서툰 영어지만 현지인들에게 물어보며 대화를 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들의 문화와 생각, 생활 방식들이 체감되면서 책자나 박물관에서 보다 더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고정관념이라는 틀에 얽매이지 않는 사고방식을 지닌 설동균입니다.
성장과정
[선택과 책임]
공기업에 다니시는 아버지 덕분에 성장과정에서 커다란 굴곡이나 난관을 만나지 못했기에 저의 성장과정과 주변 환경에서 찾을 수 있는 가치는 “평범함” 그것이 전부입니다.
제 인생관은 대학생활, 군대생활, 어학연수 등의 경험을 거치면서 얻은 “선택과 책임”에 대한 생각들입니다. 삶은 선택의 연속이기 때문에 언제나 스스로 선택하고 선택한 일에 대해서는 완벽히 책임을 지는 것이 살아가는데 있어 나름의 원칙입니다.
제대 후 운동을 하면서 사람들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스노우보드 동호회 활동을 하였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좋은 경험을 하면서 견문을 넓힐 수 있었고 스포츠를 통해 배운 도전정신으로 언제나 도전할 자세가 되어있습니다. 실패를 겪었지만 멈추지 않고 성공할 때까지 노력했기에 지금은 강습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이 되었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성공으로 이끌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배웠습니다. 이러한 도전 정신으로 프레이저 스위츠에서 성공하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성취했던 구체적 사례
[고객이 원하는 부분을 잡아내는 센스]
2012년 여름, 저는 아르바이트로 유학원 온라인 마케팅 지원 업무를 맡았습니다. 유학원 홍보 마케팅에 대해 논의를 토대로 블로그 활성을 위한 디자인 개선 및 게시판 리뉴얼을 시작하였습니다. 유학을 많이 떠나는 20대를 타겟으로 젊은 블로그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번잡한 광고를 삭제하고 간단한 링크와 상담 홈페이지와 연계 시켜 블로그의 단순화와 광고용 블로그의 느낌을 많이 지웠습니다. 그렇게 리뉴얼된 블로그의 노출 순위가 올라가는 것에 뿌듯함을 느끼고 고객 니즈 파악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입사를 위한 과정
[젊음을 팔고 경험을 사자]
저는 영업이라는 직무를 통해 일선에서 고객과 직접 접촉하여 항상 고객의 니즈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변화하는 트렌드 흐름을 읽고자 하였습니다.이에 대학생활부터 다양한 경험이 영업이라는 활동이 큰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라고 생각했고, 내 젊음을 팔아 다양한 경험을 사보자는 생각으로 4년여의 대학기간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해외봉사활동에서부터 학기 어학연수, 배낭여행 및 스노우보드 동호회 활동, 아르바이트 등 기회가 주어졌을 때 적극 참여 활동했습니다.
지원동기 및 포부
[영업서비스 분야의 준비된 인재]
첫째, 저는 눈치가 빠릅니다. 영업 활동에 있어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능력 또한 중요한 역량이라 생각합니다. 비상한 아이디어와 리더십을 가진 인재도 중요하겠지만 시대의 트렌드 흐름을 빠르게 파악해야 하는 호텔분야에서 흐름을 포착하고 대응하는 눈치 또한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둘째, 글로벌 감각을 익히고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전 세계 호텔업은 고객의 트렌드에 따라 신속하게 반응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위하여 여행과 서적, 다큐멘터리를 적극 활용하였습니다. 또한, 유럽 배낭여행과 어학연수 시절 유럽과 미국의 다양한 호텔과 유스호스텔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던 것 역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셋째, 저는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수영, 스노우보드, 배낭여행 등 다양한 도전을 통해 얻은 도전정신을 프레이저 스위츠에서 실현하는 설동균이 되겠습니다.
특별 / 특이 경험
[미국에서 얻은 소중한 동갑내기 친구 John]
2012년 학교 global frontier 프로그램에 선발되어 미국으로 학기제 어학연수를 떠났습니다. 미국에 도착하여 모든 것이 낯설었는데 학교 측에서 개인별 conversation partner를 지정해줬습니다. John은 저와 같은 나이였고 ROTC였습니다. 군대 이야기를 통해 많은 공감을 하며 친해지게 되었고 그로 인해 다른 ROTC친구들도 많이 알게 되어 더욱 더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John은 이동수단이 없는 저를 위해 관광지를 데려다 주고 미국 친구들과 어울려 지낼 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해줘 정말 재미있는 생활을 지냈습니다. 저는 학기 수료 후 한국으로 돌아오고 John과 잠시 떨어졌지만 카카오 톡과 페이스 북으로 연락을 자주 했습니다. 그러던 중 John이 여름방학 때 주한미군부대로 한 달간 훈련을 받으러 왔습니다. 저희는 한국에서 다시 재회하고 저는 정말 신기하고 특별한 인연에 감사했습니다. John은 훈련으로 바빴지만 주말에 만나 경복궁과 명동, 남산 등 서울의 볼거리들을 소개해주고 한국 음식을 먹으며 지냈습니다. 그 후 John은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고 아직까지 연락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정말 아름답고 즐거운 20대의 추억을 가진 미국생활 이었고, 소중하게 맺어진 인연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