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설명
GS리테일 합격 자기소개서
직무 : 영업
지원동기
[첫 일, GS 편의점]
고등학교 시절, 소소한 기쁨은 쉬는 시간 편의점에 가 간식을 즐기는 것이었습니다. 학교 앞 GS 편의점이 있었고, 더욱이 식품에도 관심이 있었기에 괜스레 이유를 더 만들며 갔던 기억이 납니다. 20살이 되었고 학창 시절의 추억으로 자연스레 GS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 되었습니다. 일이 재미있다고 느꼈는데, 제품 재고를 채우고 유통기한을 확인할 때 진열된 상품들을 보고 식품의 트렌드를 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끔씩 사장님이 올 때면 그 동안의 매출, 인기 상품에 대해 이야기 하며 제품 진열과 고객 구매 행동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GS의 전반적인 업무를 옆에서 경험할 수 있었고 이로, GS 영업인이 되면 업무를 누구보다 빠르게 익힐 수 있다 생각합니다. 시장과 제품, 고객들에 대해 공부하며 관심을 개발하고 강점으로 만들어 GS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영업인이 되고자 합니다.
성장과정 및 학교생활에 대하여.
[성숙한 사회인]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숙한 사회인이 되길 꿈꿨습니다. 그리고 사회생활, 여행, 공부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봤습니다..
1. 사회생활 - 20살 이후, 쉬지 않고 다양한 조직에 속하며 소속감을 느끼고 조직 문화를 배웠고 고객의 구매 심리, 접근 방법을 익혔습니다. 그리고 일에 대한 가치를 새겼습니다.
2. 여행 - 국제적 교류로 넓은 시야를 갖고 싶어 인도, 베트남과 같은 동남아 배낭여행을 하며 다른 문화를 경험하고 포용력을 길렀습니다.
3. 공부 - 깊이 있고 풍부한 지식을 쌓기 위해 영어를 전공으로 선택, 외국자료를 활용하고 부가적으로 오픽 IH 를 얻었습니다.
많은 것을 보고 느꼈으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교류했습니다. 이 값진 경험들로 전체를 관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바른 인생의 길을 가도록 이끌어주었습니다. GS 영업인이 되면, 정도의 길을 가고 일에 대한 열정과 꿈을 항상 크게 가지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입사 후 포부(Vision)에 대하여.
[꼼꼼한 전략]
CGV 미소지기로 일할 때, 한 번은 명절이 있었고 많은 고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많은 발주 업무를 했지만 예상과 달리 많은 재고가 쌓였고, 무리하며 판매 마케팅을 해야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GS 25 입사 후 꼼꼼히 데이터 분석을 해 정확한 발주업무를 해 제품의 입고와 재고의 밸런스를 균등히 맞추겠습니다.
[PB 진열]
편의점 자체의 상품, PB는 타 편의점에서 볼 수 없는 고유한 매력이 있습니다. 더불어 PB를 이용한 레시피 방법도 많이 소개되고 있기 때문에 고객들은 관심이 많습니다. GS 편의점과 고객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최적화 된 제품 진열을 하고 고객들의 편안한 쇼핑 경험을 이끌어내겠습니다.
이 2가지를 확실히 실천해 GS 25 에 큰 이익을 가져오며 3년 뒤, 대리가 됩니다. 그리고 시장과 고객 구매 심리 파악에 대한 지식과 통찰력을 가지고 5년 뒤, 수익률 20% 인상이라는 성과를 거두어, 과장이 됩니다.
4. 성격의 장·단점 및 보완노력에 대하여.
[의사소통]
고객에게 직접 서비스를 제공했던 CGV 미소지기, 편의점, 커피숍에서 일했던 경험, 여러 스터디로 새로운 만남이 잦았던 경험은 대인관계 능력을 배양하도록 했습니다. 사람을 많이 만났고 다른 생각 공유를 즐기게 되었습니다. 이로 ‘영업, 마케팅 과정’ 을 참가했을 때 다른 친구들과 활발하게 토의를 했고 더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려 연사님과 친구들 앞에서 발표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GS 25에서 잦은 의사소통의 장을 가져, 업무에 관해 동료들과 많이 떠들고 아이디어를 뽑아내겠습니다.
[동반자]
성취욕이 강해 단시간 내 많은 것을 얻고자 합니다. 그러다 보니, 중간에 지치게 되고 포기도 몇 번 경험했습니다. 번복하지 않고자 현재 목표를 세우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동기, 목표 동반자를 만들며 실천해옵니다.
5. 정직함에 대하여. (경험이 있다면 그 상황에서의 본인의 입장 및 대처 사례)
[정직함]
어렸을 적 문방구에서 너무 마음에 드는 펜을 봤고 그냥 가지고 나왔습니다. CCTV 로 범인이 밝혀졌고 부모님이 사과해야 했습니다. 그것을 본 뒤로 다시는 정직함을 어기지 않기로 다짐했습니다. 대학 시절, 경영 수업을 복수 전공했고 전공 시험과 같이 준비하기에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시험 전날, 선배를 만났고 컨닝을 할 것이라 들었고 다른 친구 몇 몇도 그렇게 한다 했습니다. 학점을 위해 할까 싶었지만 컨닝 뒤의 찝찝함, 지금까지 지켜왔던 정직함이 아까웠습니다. 결국 하지 않았고 A+을 받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컨닝 사실이 교수님에게 알려졌고 다시 재평가 할 과제를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만일 컨닝 사실을 모르고 넘어갔더라도 제 행동을 바꾸지 않았을 것입니다. 정직함은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이라 생각하고, GS 25에서도 정직한 영업인이 되어 고객과 선배, 동료와 튼튼한 신뢰 관계를 형성하겠습니다.
정직함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느낀 경험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