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설명
[한국전력거래소] 합격 자기소개서
직무 : Customer service
1. 완수하기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맡은 바를 끝까지 달성하고자 노력했던 대표적인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 (구체적인 상황/본인에게 주어졌던 역할/추가로 책임을 자원했던 부분/가장 힘들었던 점/노력의 수준 및 기간/노력의 결과가 잘 드러나도록 기술) (800자)
삼성 LCD 협력사로 근무하면서 프로젝트 자재관리를 했었던 경험입니다. 삼성 LCD 검사장비를 납품하는 작지 않은 규모의 프로젝트를 전담하는 PM 부서의 신입사원으로써 자재 발주에서부터 협력업체에 자재를 불출하고 제작에 이르기까지 너무 많고, 생소한 자재들을 관리하느라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더구나 자재들이 본사 혹은 본사와는 거리가 있던 제작공장 두 군데로 나뉘어 납품되었기에 제가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정확한 자재 파악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자재 입고에 관련하여 잘 알아볼 수 있도록 문서화시키기로 하였습니다. 기존 문서가 있었지만 아무런 분류가 없이 나열되어 있어서 관리하기에 너무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사용되는 설비, 자재 이름, 모델명, 수량, 납품업체명, 입고 여부, 수령인, 보관 위치, 불출여부 등 관리하기 쉽도록 파일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자재가 납품될 때마다 직접 눈으로 확인한 후 문서를 최신화 시켜가며 팀원들에게 공유해 주었습니다. 그 결과 입고가 늦어지는 자재에 대해서 업체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었으며, 문서를 통해 책임소재를 명확히 했기 때문에 분실 및 파손 등 자재 리스크 없이 제작에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2. 복잡한 문제였지만 논리적으로 접근하여 해결했던 대표적인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 (구체적인 문제 상황과 그 난이도/문제를 분석했던 자신만의 기준이나 체계/구체적인 해결책/해결의 결과가 잘 드러나도록 기술) (800자)
LCD 검사장비를 제작하면서 LCD Glass를 잡고 이동하는 방법으로 진공압을 이용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진공압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설비가 멈추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고객사에서 호출이 왔고, 상황파악을 위해 클린룸 내부로 입실하여 설비를 확인한 결과 진공 튜브가 주위에 있는 핀에 간섭되어 갈려버렸고 이로 인해 진공압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던 것이었습니다. 손상된 튜브를 교체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설비 납품 후 처음 발생한 문제로 여분의 튜브는 클린룸 외부에 보관하고 있어 가져오는 시간 그리고 현재의 튜브를 걷어내고 재설치 및 고정에 이르기까지의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LCD 공정 중 설비가 멈춘다는 것은 그만큼 LCD 생산이 지연된다는 것으로 이는 곧 생산 리스크로 직결되는 문제였습니다. 일단 직원을 통해 여분의 튜브를 클린룸으로 가져오라고 연락을 취했습니다. 그 후 최대한 빨리 문제 해결을 할 방법을 고민하였고, 클린룸 내부에 튜브와 튜브를 연결하는 피팅을 사용하는 방법이 떠올랐습니다. 튜브를 직접 교체하는 방법도 있지만 손상 부분만 잘라내고 피팅을 이용하여 연결해주면 더욱 빠르고 손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했습니다.
그렇게 피팅을 확보하여 작업을 진행했고, 빨리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생산 리스크를 최소화시킬 수 있었습니다. 임기응변의 자세, 이 또한 논리적인 사고가 뒷받침되어야 구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진취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하고 업무에 임하여 한국전력거래소의 발전에 기여하는 존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3. 다른 사람들과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성과를 냈던 대표적인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 (구체적인 상황/조직 혹은 집단의 구성 및 규모/본인 및 구성원의 구체적인 역할/성과를 내기 위해 본인이 들인 노력의 수준/노력의 결과가 잘 드러나도록 기술) (800자)
삼성 LCD 협력사 소속으로 중국 쑤저우 출장 중 경험했던 일입니다. 설비를 납품하고 공정 시작 초기에는 설비가 안정화되기 전이기 때문에 잔 고장이나 고객사에서 설비 수정 및 보완을 요구하는 경우가 빈번했었습니다. 하지만 여러 설비가 연결되어 운용되는 In line 설비의 특성상 공정이 시작되고 나서부터는 고객사 측에서 제공해주는 시간 내에서만 설비 A/S가 가능했습니다. 당시에도 부품 교체, 프로그램 수정, 카메라 조정 등 수정 보완해야 될 부분이 여러 부분 있었고, 제공받은 시간은 2시간 남짓으로 전부 다 진행하기에는 시간상으로 빠듯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작업 시작 이전에 프로젝트에 배정된 모든 인원과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가장 먼저 작업의 우선순위를 정했고, 두 번째로 담당 부서별 작업 소요시간 파악 및 동시 진행 가능한 작업을 분류했습니다. 이렇게 모두가 함께 모여 의견을 주고받으며 작업계획을 마련했고, 그 이후에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허투루 보내는 시간 없이 안전하고 알차게 작업을 진행했고, 고객사에서도 매우 만족스러움을 표현하였습니다. 만약 담당 부서들 간에 소통 없이 작업을 진행했다면 안전사고의 우려도 있었을 것이고, 2시간 중에 실질적으로 작업하는 시간도 많이 줄었을 것입니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한국전력거래소에서도 항상 소통을 중시하면서 최선의 방향으로 업무를 진행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