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설명
[도로교통공단] 합격 자기소개서
직무 : 교통교육
Q1. 1. 귀하가 우리 조직에 입사하였다는 상황 하에 아래의 질문에 답변을 기술하여 주십시오.(400자)
- 입사 첫 1주일을 어떻게 보내시겠습니까?
- 입사이후에 생각하고 있는 직무에 대해 기술해 주십시오.
- 우리 회사에 들어오면 갖게 되는 좋은 점과 기회에 대해 기술해 주십시오.
- 위 질문과 반대로 나쁜 점과 위험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입사 첫 일주일 동안 싹싹하게 인사하고 저를 소개하며 선배님들의 직급과 성함을 외우고, 실무 교육을 꼼꼼하게 듣고 메모하며 모르는 것이 있으면 여쭤보고 정리해 두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직무는 교통 안전, 운전 면허, 교통 안전 전문 교육 등 교통교육 직무에서 효과적이고 창의적인 기획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일입니다.
도로교통공단에 입사하면 제가 가진 교육학적 지식과 기획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 좋은 점이며, 국민 안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좋은 기회를 얻을 것입니다. 공공기관 특성 상 경쟁적이지 않은 분위기에서 자기계발을 하지 않는 위험이 있을 수 있지만, 교육 직무는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고 창의력을 발휘해야 하는 직무이므로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직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Q2.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는지, 그와 관련된 사례를 기술해 주십시오.(300자)
- 입사 첫 1주일을 어떻게 보내시겠습니까?
- 언제, 어떤 상황이었습니까?
- 그래서 귀하는 어떻게 행동했습니까?
- 이 경험을 통해 배울 수 있었던 것은 무엇입니까?
교생 실습에서 실습생 대표를 정해야 했는데, 실습생 대표를 맡으면 얻는 이득은 없고 일만 많아져서 모두가 꺼리는 상황이었습니다. 아무도 나서지 않고 미루는 상황에서 저는 맡겨 주신다면 봉사하는 마음으로 일하겠다고 말했고, 결국 제가 대표를 맡게 되었습니다.
실습생 대표로 교사 회의에 참관하거나 실습 일지를 정리하고 공지 사항을 전달하며 남들보다 일하는 시간이 길었지만 배운 점도 많았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남들이 꺼리는 일을 맡는 것이 꼭 손해를 보는 게 아니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Q3. 시키는 일의 범위를 넘어서 적극적으로 도전한 경험이 있다면 소개해 주십시오.(300자)
- 구체적으로 언제, 어떤 상황이었습니까?
- 어떻게 행동했습니까?
- 결과에서 얻은 교훈은 무엇입니까?
학원 강사로 일하면서 제가 맡은 반에 수업 태도가 심각하게 불량한 학생이 있었습니다. 학교도 아니고 학원에서 학생의 인성이나 태도를 꼭 고쳐줘야 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저는 모든 학생의 수업 태도와 학습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자 하는 목표 의식을 가지고 학부모 상담과 학생 상담을 지속적으로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학생의 태도와 학업 성취도가 점차 좋아지게 되었습니다. 교육은 사람을 대하는 일이므로 사람마다 가진 개성과 상황을 이해하고 이끌어준다면 좋은 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Q4. 귀하는 자신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스스로 하고 있는 것에 대해 기술해 주십시오.(300자)
-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 그 노력을 통해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까?
- 그 결과에 대해 어느 정도 만족하십니까?
저는 컴퓨터 능력이 부족하다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공부하여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습니다. 컴퓨터활용능력, MOS 자격증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문서실무사 자격증까지 취득했습니다. 꾸준히 노력한 결과 사무직에서 필요한 컴퓨터 활용 능력을 갖추게 되었고, 앞으로 실무를 수행할 때 자신 있는 태도로 임할 수 있게 되어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노력하여 이루어 낸 자격증 취득과 성취감은, 앞으로도 업무에 필요한 부분에서 부족한 능력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배우고 발전시키고자 하는 자신감과 의지를 갖게 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Q5. 지금까지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야 했던 가장 복잡하거나 어려웠던 아이디어, 상황 또는 경험에 대해 기술해 주십시오.(300자)
- 구체적으로 언제, 어떤 상황이었습니까?
- 어떻게 설명을 했습니까?
- 그 결과는 어떠했습니까?
재학 중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봉사를 하면서 인도네시아인을 가르칠 때였습니다. 인도네시아어에는 과거 시제 동사 변형이 없어서 한국어의 과거형 동사 변화를 설명해도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노래 가사에 았, 었이 자주 나오는 가요를 반복해서 들려주며 익숙해지게 했습니다. 그리고 인도네시아어의 과거 표현에 한국어 동사 활용을 재미있게 결합해서 외우게 했습니다. 그 학생은 모든 한국어 문장을 과거형으로 말하는 오류를 잠깐 겪기도 했지만, 다른 인도네시아 학생보다 훨씬 빠르게 동사 변화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