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으로 상대방을 성공적으로 설득했던 경험을 상황‧행동‧결과 중심으로 기술하고, 그에 따라 성취감은 어떤 것이 있었는지 구체적으로 기술하시오.
[직접 발로 뛰어 설득]
대학생 당시, 150시간의 대내외활동 및 의류매장에서의 판매직과 편의점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 초등학생부터 해당 활동 부장님 및 외국인 고객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만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게 편안하게 다가올 수 있는 관계를 형성하는 데 노력했고, 타인과의 이견 조율 시 경청과 설득을 통해 작업을 진행하는 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도전하는 과정에서 실패 또한 많았습니다. 원하는 대외활동에 연속 3번 지원하여 탈락한 경험, oo의류매장의 판매 매출을 올리기 위해 2달 동안 저만의 전략으로 노력했지만, 목표 매출에 실패한 경험으로 인해 위축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시련을 통해 한 번에 목표를 이룰 수 있기는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성실하게 준비하고, 경험을 쌓는다면 도전에 대한 성과를 반드시 얻을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2. 최근 직면했던 삶의 어려움이 무엇이었으며,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였으며, 극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원하는 직무 수행 도중 어려움 발생 시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기술하시오.(직무수행 또는 상사, 동료와의 관계 등)
[맡은 고객은 끝까지 마무리 지어야 해]
oo인턴 당시, 고객을 끝까지 책임지지 않아 고객과 점장님 모두에게 질타를 받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책임감에 대한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상품 바코드에 문제가 생겨 고객이 저에게 질문했을 때, 부점장이 다른 업무로 저를 부르셨고,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고객은 왜 늦어지고 있으며, 다른 직원들은 무엇을 하느냐며 화를 내셨습니다. 이후, 매장에 돌아오신 점장님은 저에게 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바쁜 상황이 오더라도 네가 하던 업무를 마무리 지어야 해. 빨리 고객에게 가서 사과드려." 저는 바로 고객에게 먼저 사과드렸고, 점장님께 해당 컴플레인 내용을 설명해 업무를 마무리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배운 점은 어떤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고객의 요구사항을 최우선 순위로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입사 후, 실수 경험을 발판삼아 고객의 요구사항을 먼저 고려해 일을 처리하는 모습을 보이고, 이를 적용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3. 직장인으로서의 직업윤리가 왜 중요한지 본인의 가치관을 중심으로 설명하시오.
[정직 = 편법 대신 묵묵히 진행하는 행동]
정직하게 업무를 수행하여 기본에 충실한 태도를 보인 경험이 있습니다.
교육기관 현장실습 당시 대표님께서 실습생 4명에게 IT, 유통, 전기 3개 산업 분야에 대한 NCS 교육과정 플랫폼 제작 업무를 주었습니다. 대표님께서는 제작 과정에서 NCS 기반 자기소개서 사례, 예시를 나열하는 작업이 있을 때 다양한 예시를 스스로 고민해서 작성해달라는 요구가 있었습니다.
여러 실습생은 작업 기간의 중반부터 사례 작성에 관한 내용을 복사 붙여넣기 작업을 통해 시간을 단축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작업 시간이 더 소요되더라도 예시들을 모두 다르게 작업하였습니다. 남들이 보기에 미련해 보일 수도 있었지만, 소신 있게 원칙을 지키는 것이 손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대표님에게 최종 검사를 받았을 때 실습생 모두 큰 지적없이 통과라는 같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편법을 사용하지 않고 일 처리를 했다는 점에서 원칙을 지킨 올바른 자세를 유지했다고 생각합니다.
4. 우리 공기업에 가장 부합된다고 판단되는 인재상을 기술하시오.
[다르게 생각하고, 힘들더라도 끝까지 마무리하기]
10개월간 진행했던 졸업 프로젝트 경험은 최선을 다하는 열정인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졸업 프로젝트의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최종적으로 구현하는 목표에서 2가지의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첫 번째로, 아이디어 기획입니다. 미세먼지에 대한 높은 이슈를 계기로 팀원 2명과 함께 미세먼지 값을 측정하고, 측정 지역을 구글 맵으로 표시하며, 수치를 그래프 도표로 나타내는 App을 기획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께서는 기존 먼지 측정소와 차이점이 없다고 평가했습니다. 팀원과 수차례 회의와 피드백을 통해 측정소와 같이 고정된 장소에서의 측정 방식을 탈피하는 방법을 생각하였고, 최종적인 점검 끝에 기획을 실행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팀원의 이탈입니다. 개발 중 App의 UI를 담당했던 팀원이 이탈하게 되었습니다. 어쩔 수 없는 개인 사정이었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현실을 받아들였습니다. 팀장이었던 저는 빠르게 팀원이 작업한 소스를 인계받고, 팀원과 작업을 다시 배분하였습니다. 작업 시간이 늘어나 밤을 새우는 경우도 생겼지만, 결과적으로 기한 내에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계속된 아이디어 기획을 통해 기존의 방식과 다르게 고민해보고, 이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닥친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인내심을 가지고 극복하였던 값진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