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교육운영 PM을 지원하게 된 계기를 말씀해주세요.
[누구나 큰일을 낼 수 있도록 지지하는 서포터가 되겠습니다.]
회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회사의 성장 가능성입니다. 팀스파르타는 2024년 1분기 영업이익 140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대비 약 2.3배의 성과를 얻어냈습니다. 현재 가시적으로 성과가 증명되고 있지만 팀스파르타의 ‘누구나 큰일 낼 수 있어’의 슬로건을 바탕으로 앞으로 미래 코딩 교육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IT 교육 매니저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스파르타코딩클럽의 왕초보 웹 개발 과정을 실제로 수강하고 UX 개선안을 도출한 경험이 있습니다. 해당 과정은 ‘이론’에 집중했던 부트캠프 교육과 달리 ‘실습’에 집중하여 초보자도 쉽게 코딩을 배울 수 있도록 접근하였습니다.
한편 대부분의 일자리가 IT기술과 인력에 대체될 것은 자명합니다. 그러나 전공자가 아닌 이상 “코딩 언젠가 배워보고 싶다.”라고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것이 99%에 해당하는 코딩 교육시장의 요구(needs)라면 팀스파르타의 사전학습은 이러한 본질적인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결과물 위주의 학습과 즉문즉답을 통해 장벽을 낮춰 일반인이 코딩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팀스파르타에서 이야기하는 ‘누구나 큰일 낼 수 있어’ 슬로건을 바탕으로 99%의 일반인이 삶에 코딩을 조금씩 더해서 바꾸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Q2. 실패를 경험하고 극복해본 경험을 말씀해주세요.
[“작은 것부터 열심히 하자”]
부트캠프 교육 과정의 첫 시험인 Vue 시험을 잘 보지 못한 경험입니다. 수업을 들었을 때 처음에는 웹에 대한 지식이 없으니까 괜찮아지겠지? 라는 낙관적인 생각이 있었지만 시험 결과가 좋지 않다 보니 스스로 위축이 되고 ‘내가 이 과정을 잘할 수 있을까?’ , ‘내가 물어보면 민폐가 되겠지? 다른 사람들은 이런 내용을 알고 있을 거야’ 라는 생각에 자신감과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었습니다.
하지만 작은 성공 경험과 ‘웹 개발을 몇 년 했던 동기이니 잘하는 것이 당연하다.’ 라는 생각으로 교육과정에서도 ‘작은 것을 열심히 해보자’ 라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방향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스스로 왜 이런 문제가 발생했는지 고민했습니다. 그 결과 이론 내용이 어려워 학습이 어렵다는 표면적인 문제가 아니라 이동 시간이 왕복 6시간이 넘어 공부할 수 있는 정량적인 시간과 체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취를 하여 시간과 체력을 확보하고 학습에 몰두하였습니다. 아침에 피곤하여 교육 동기들과 소통을 잘하지 못했는데, 자취를 한 이후로는 교육 동기들을 자취방으로 불러와 같이 공부하며 모르는 것을 솔직하고 편하게 물어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데이터베이스, Spring 그리고 알고리즘 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우수 수료생으로 선발되어 수상받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작은 성공 경험’이 역경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고 교육생의 어려움을 표면적인 현상으로 보고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현상을 바탕으로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교육 운영에 중요한 요소임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