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환경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신의 축복이다. 그 사람과의 관계를 지속시키지 않으면 축복을 저버리는 것과 같다.’는 말이 있듯이 저는 어려서부터 부모님께서 사람과의 관계를 중요시 여기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을 처음 만날 때 먼저 다가가게 되었고 상대편은 그런 저를 어려움 없이 받아주었습니다. 이렇듯이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내 주위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고 작은 일에도 같이 즐겁고 아파하며 서로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고 비즈니스에서도 A와 B가 거래를 한다면 A나 B, 한쪽에서만 신뢰하는 것이 아니고 A와 B가 서로를 신뢰할 수 있도록 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최대치로 할 자신 있습니다.
저는 초,중,고등학교에서 반장보다는 부반장을 많이 하고 선호하는 편이였습니다. 리더십이 없어서가 아닌 학우들과 소통을 쉽게 하고 반장과 학우들의 중계하는 역이 어느 것보다 중요하다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어려서부터 소통을 중요시 여기고 대학교에서는 친구들과 소통을 많이 하며 미래를 보기보다 현재에 충실히 하였습니다. 네 맞습니다. 놀기에 충실했습니다. 하지만 그 놀기가 개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학교, 과, 모임을 위한 행사를 참여하여 서로를 더욱 알아가는 놀기를 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으로 저는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든 그것에 참여하고 소통하며 적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제 사회에 나갈 순간입니다. 학창시절과는 많이 다르겠지만 이것을 바탕으로 선후배님들과 소통하며 세계에서 놀아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준비되었습니다.
학창시절
성격의 장단점
저는 대인관계에 있어서 활발한 성격입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면 먼저 다가오기를 바라기 보다는 상대방이 편하게 먼저 다가갑니다. 주변사람들도 저를 처음 만났을 때 거리낌 없어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또, 저는 낙천적이며 어느 곳에서나 적응을 잘하는 성격입니다. 그리고 원만한 성격으로 누구와도 적대감은 없습니다. 하지만 너무 원만한 성격으로 군대나 사회에서 후배들이 너무 친구같이 다가온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이러한 문제를 지적받으며 어느 정도 선을 그으며 편안하게 대해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신디엔씨에서 사회생활을 하며 더욱 훌륭하게 성장하고 싶습니다.
생활신조
‘나 자신부터 바꾸자.’가 저의 신조입니다. 영국 한마을에 6.25전쟁 참전 비석에 이렇게 써 있다고 합니다. “내 나이 20살, 세상을 바꾸려 전쟁에 참전했지만 변하지 않았다. 내 나이 40살, 세상을 바꾸려 정치에 입문했으나 변하지 않았다. 내 나이 60살, 세상을 바꾸려 나를 바꾸니 세상이 변했다.”라는 문구가 있다고 합니다. 저도 지금 세상을 바꾸고 싶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저 자신을 바꾸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의 터닝 포인트를 영신디엔씨에서 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영신디엔씨와 함께 세상을 바꾸려 팔 걷고 뛰고 싶습니다.
주요직무 SKILL
지금 건설은 친환경기술에 많은 연구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환경과 인간의 조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한 기술 중에 친환경 방음벽이 있습니다. 차량이 많이 증가하면서 그 소음 또한 많아졌는데 이 소음의 충격으로 전기를 만드는 방음벽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물론 많은 전기를 만들지는 못하겠지만 방음벽 길이의 가로등 전력은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다리에 지압판 같은 도로를 깔고 차가 지나갈 때마다 그 중량으로 전기를 만들어 도로의 가로등 전력을 만드는 것입니다. 아직 구체적인 구상은 하지 못하였지만 이러한 친환경 기술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기술을 행할 수 있고 실천하고 있는 회사가 영신디엔씨라고 생각합니다.
배낭여행, 등산, 야구 같이 움직이는 걸 좋아합니다. 친구들과 시간이 나면 가까운 곳이라도 무전여행을 가곤 했습니다. 살아가면서 남는 거라곤 추억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여행을 다니면서 추억을 많이 남기고 있습니다. 이렇듯이 많이 움직이고 활동하여 체력적인 면에서는 아주 우수하다고 자부합니다. 토목 또한 직업성격상 여러 지역을 돌아 다녀야 합니다. 이것이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많습니다. 저에게는 이런 직업성격이 장점이 더 큽니다. 힘들고 고달픈 일이지만 이 또한 취미로 전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기사항
입사 시 각오
“불가능 앞에 두려워하지 않고 거침없이 도전하는..” 라는 문구가 귀사에서 눈에 띄었습니다. 지금 27세 나이로 어느 것 하나 두렵지 않고 모험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 모험을 영신디엔씨라는 배를 타고하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전국을 모험을 하기보다 전 세계를 모험하며 건설회사에서 인정받고 신뢰를 받는 그런 준비가 되었습니다. 불가능 앞에 두려워하지 않고 거침없이 도전하는 김환유를 뽑아 주십쇼. 무모할지 모를 도전을 가능케 하여 영신디엔씨의 원동력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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