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800자
자기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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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동기 및 열정에 대하여.
[신뢰로 인한 끈끈한 관계] 대학시절, 처음 아르바이트를 한 곳은 GS 리테일 편의점입니다. 발주부터, 계산, 물품 진열까지 매장 운영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가맹점주와의 신뢰로 인해 더욱 편의점에 대한 애착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신뢰를 통해 일의 업무를 더욱 원활하게 운영을 해 나갈 수 있었고, 점주와의 끈끈한 관계로 인해 GS 리테일 영업 관리 업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겁 없는 초행길] 평소 수동적인 삶에 무료해 있던 저는 2주간 혼자 시드니와 멜버른을 다녀왔습니다. 다른 언어에 서툴던 저에게는 비행기 예매부터 외국 여행을 한다는 자체만으로 낯설었습니다. 히치 하이킹으로 멜버른 장미 축제를 다녀올 수 있었고, 이탈리아 친구들과 함께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으며 백패커에서 함께 했습니다. 몸으로 직접 부딪히며 새로운 환경과 낯선 이들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고 여행을 통해 도전 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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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정 및 학교생활에 대하여.
[내 일은 내 손으로] 항상 자신의 일에는 자기가 끝까지 책임 지자라는 부모님의 모토를 보며 자라왔습니다. 자신의 임무를 맡음으로써 책임감이 없다면, 쉽게 얻어지는 것은 없다는 것을 느끼고 책임감에 대해 중요하게 여겨 왔습니다. 인공신장실에서 어르신들의 지혈을 도와 드리고 의료용품을 관리하는 일을 했습니다. 이를 자주 가시는 할머니를 오랫동안 봐 오면서 치아가 거의 갈려 없는 것을 보았습니다. 틈틈이 나무젓가락으로 할머니의 치아 사이를 물어 드리며 제가 있는 구역 내에서만큼은 최선을 다해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시켜 드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천을 소독하고 각종 의료용품을 관리하는 등 뒤에서 묵묵히 환자들을 도와 드리며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GS 리테일 영업인으로서 제가 맡은 일에는 제가 책임지고 일을 해결해 나갈 줄 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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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후 포부(Vision)에 대하여.
[적응에 맞서는 사원] 에너지 총회 영어 통역, 호주 리조트 경험 등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을 만나 공감능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박람회 안내 도우미, 호텔 등 서비스 아르바이트를 통해 실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러한 경험들로 갖춰진 자질로 직원들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실무에 잘 적응하여 회사가 목표로 한 바를 달성해 내겠습니다. 또한, 고객들과 가맹점주와의 신뢰를 쌓아 나가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지역 모색 전문가] 입사 후, 고객과 편의점 시장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매출 성과를 위한 목표를 세우겠습니다. 3년 후에는, 세운 목표의 매뉴얼대로 시행하며, 서비스 아르바이트 경험을 가지고 본사와 가맹점주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끈끈한 관계를 유지해 나가겠습니다. 10년 뒤에는 지역을 관리하는 담당 매니저로, 지역 점포마다 특색을 알아두고 지역 점포 전문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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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의 장·단점 및 보완노력에 대하여.
[빠른 눈치는 필수] 눈썰미가 있어 빠른 눈치로 사람들의 요구를 잘 알아차리는 것이 저의 장점입니다. 호텔에서 인턴생활을 하면서 단골손님이 왼손 잡이 이신 것을 알고, 다음번에 오셨을 때 왼쪽으로 수저를 준비해 드렸습니다. 손님께서 이러한 저의 작은 부분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신경 써 주신다는 것을 느끼고 굉장히 감사워 하셨습니다. 서비스도 타이밍이 있다는 것을 느끼고 점포 관리를 하면서 점주와 고객의 작은 부분까지도 잘 알아차릴 수 있는 영업인이 되겠습니다. [서툰 표현] 평소 친구들에게 먼저 연락을 하는 것에 조금 서툰 편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잦은 이사 와 기숙사 생활을 오래 하다 보니 연락을 먼저 하지 않아서 친구들이 섭섭해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SNS의 발달로 제가 먼저 안부를 먼저 물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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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함에 대하여. (경험이 있다면 그 상황에서의 본인의 입장 및 대처 사례)
[나 자신에게 떳떳하라] 대학시절, 놀이공원 매표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습니다. 저의 업무는 놀이기구 표를 끊어 주고, 동시에 음료도 함께 판매하며 계산까지 동시에 하는 일이었습니다. 어느 날, 초등학교에서 단체로 소풍을 온 날이었습니다. 학교에서 총무를 담당하시는 분이 계산을 잘못하셔서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하셨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돈을 주셔서 이게 웬 돈인가 마음으로는 좋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마음이 무거워져 안내방송으로 해당 초등학교 담당자를 찾고 이와 같은 내용을 사실대로 말씀드린 후, 남은 금액을 돌려드렸습니다. 그러고 난 후, 마음은 굉장히 편안해졌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정직함은 눈앞의 이익보다 나 자신의 스스로에 대한 떳떳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정직함으로 GS 리테일의 모든 고객에게 "정직 "하게 응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