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뚜기 ] 합격 자기소개서
직무 : General office job
Q. 성장과정
‘예의바른 아이'
더운 여름 필리핀 엄마와 한국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다문화가정 학생입니다. 어렸을 때 저희 집은 골목 사이사이에 있는 작은 집에서 살았습니다. 그 동네는 주택단지다 보니 어르신들이 많은 동네였습니다. 항상 유치원을 다녀오면서 어르신들께 인사를 하다 보니까 “예의 바르구나“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인사를 하는 게 몸에 배게 되었고 항상 버스를 타든 지 마트, 편의점을 나올 때 ”안녕하세요“, ”안녕히 계세요“라는 말을 하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으며 항상 버스에서 노약자들을 모르는 척하는 게 아닌 항상 ”여기 앉으세요”라며 양보를 해드렸습니다. 또한 어려서부터 손으로 만들기 같은 것들을 많이 하다 보니 다른 친구들에 비해 습득력과 속도들이 빠른 편이였습니다.
Q. 성격의 장단점
‘무엇이든 하면 된다'
조퇴, 결석, 지각이 없는 학교생활을 하였습니다. 또한 동아리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UCC, 멘토 멘티 활동 등을 통해 선후배 간의 원활한 관계를 맺게 되었고 생명과학부장, 학급 실습 부원의 활동을 하며 친구들에게 안내사항을 공지해 주고 체육대회 때에는 줄다리기, 피구, 발야구, 줄넘기, 등에 출전하여 학교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협동심을 길렀습니다. 이러한 친구들과의 소통을 통해 원활한 대인관계를 쌓아 밝은 학교생활을 하였습니다. 단기 아르바이트였지만 첫 번째는 공장에서 큰 나사를 두고 불량품을 걸러내는 아르바이트를 하였습니다. 처음 하는 공장 알바였지만 저는 이것을 하면서 ‘정말 힘들다. 하기 싫다.’라는 생각이 아닌 ‘재밌고 색다른 경험이다’라는 생각이 들며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공단들이 모여 있는 지하철 종점에서 저희 엄마나라인 음식을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무료로 드리는 아르바이트를 하였습니다. 사람들에게 베푸는 활동을 하면서 따듯한 마음을 쌓게 돼었습니다. 세 번째로는 4일 동안 베이비 스튜디오라는 사진관에서 직원분들께서 박람회에 가셔서 적어오신 상담 기록을 작성해서 올리는 사무 일을 하였습니다. 직원분들께서 상담한 내용을 인터넷에 작성해 올리는 방법을 알려 주시고 아르바이트생들만 남겨두고 박람회에 상담하러 가셨습니다. 친구들과 저는 직원분들이 안 계셔서 촉박했던 시간을 친구들과 업무를 분담해서 작업을 하여 시간 내에 맞추었습니다.
Q. 생활신조
‘웃어른을 공경하고 배려하자'
저의 생활신조는 웃어른을 공경하고 배려하자입니다. 이 생활신조로 저는 항상 버스를 탈 때 피곤하더라도 노약자이신 어르신들께 자리를 양보해드리고 괜찮다고 하시면 항상 “금방 내려요“라고 하며 자리를 양보해 드립니다. 학교를 갈 때나 시내를 돌아다닐 때 할머니들께서 전단지를 주실 때 항상 받았습니다. 며칠 전에는 하교 후 집 앞 횡단보도에서 할머니께서 횡단보도를 건너실 때 무거우신 것 같아서 할머니 집까지 짐을 들어 드렸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세상은 항상 이렇게 힘들 때 도와주는 사람이 무조건 있구나“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어르신들을 배려하고 도와 드릴 때 항상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Q. 학교생활 및 사회활동
‘긍정적인 마인드'
조퇴, 결석, 지각이 없는 학교생활을 하였습니다. 또한 동아리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UCC, 멘토 멘티 활동 등을 통해 선후배 간의 원활한 관계를 맺게 되었고 생명과학부장, 학급 실습 부원의 활동을 하며 친구들에게 안내사항을 공지해 주고 체육대회 때에는 줄다리기, 피구, 발야구, 줄넘기, 등에 출전하여 학교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협동심을 길렀습니다. 이러한 친구들과의 소통을 통해 원활한 대인관계를 쌓아 밝은 학교생활을 하였습니다. 단기 아르바이트였지만 첫 번째는 공장에서 큰 나사를 두고 불량품을 걸러내는 아르바이트를 하였습니다. 처음 하는 공장 알바였지만 저는 이것을 하면서 ‘정말 힘들다. 하기 싫다.’라는 생각이 아닌 ‘재밌고 색다른 경험이다’라는 생각이 들며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공단들이 모여 있는 지하철 종점에서 저희 엄마나라인 음식을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무료로 드리는 아르바이트를 하였습니다. 사람들에게 베푸는 활동을 하면서 따듯한 마음을 쌓게 돼었습니다. 세 번째로는 4일 동안 베이비 스튜디오라는 사진관에서 직원분들께서 박람회에 가셔서 적어오신 상담 기록을 작성해서 올리는 사무 일을 하였습니다. 직원분들께서 상담한 내용을 인터넷에 작성해 올리는 방법을 알려 주시고 아르바이트생들만 남겨두고 박람회에 상담하러 가셨습니다. 친구들과 저는 직원분들이 안 계셔서 촉박했던 시간을 친구들과 업무를 분담해서 작업을 하여 시간 내에 맞추었습니다.
Q. 지원동기 및 포부
‘'어려서부터 함께한 오뚜기'
조퇴, 결석, 지각이 없는 학교생활을 하였습니다. 어려서부터 아침에 진라면이나 스낵면을 먹거나 아플 때는 오뚜기 전복죽을 먹으면서 자라왔고 제가 오뚜기로 인해서 이렇게 맛있는 것도 먹었고 엄마가 만들어주신 죽처럼 오뚜기 전복죽을 먹으면서 오뚜기에서 일을 하면서 사람들이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같이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오뚜기에서 원하는 인재가 웃어른을 공경하고 타인을 배려하며 법규와 약속을 지키고 봉사를 하는 인재라고 들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버스에서 항상 배려하고 무단횡단을 하지 않으며 생활기록부에는 기록이 되어있지는 않지만 봉사단에서 봉사를 하면서 따듯한 마음을 가지게 됨으로써 오뚜기에 맞는 인재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항상 일을 하거나 어디를 가든 정리가 되어있지 않은 곳을 항상 뒷 정리를 하는 깔끔함이 있었습니다. 오뚜기는 식품기업이다 보니 깔끔함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만약 오뚜기라면에 입사하게 된다면 항상 깔끔함으로 깨끗한 식품을 고객님께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