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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 합격 자기소개서
직무 : 인사·총무
* 작성시, 학교·나이·성별·출신지역·가족관계 사항은 미기입
** 위 주의사항이 이행되지 않을 경우,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음
Q1.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에 지원하게 된 동기와 지원한 분야의 업무를 왜 하고 싶은지 기술하시오. (500자 이내)
한국에 살면서 훌륭한 의료 인프라와 국민건강보험의 수혜를 입으며 병원 가는 일에 크게 고민하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대학생 해외 봉사활동을 두 차례 다녀오며 개도국의 열악한 의료 환경에 대해 고찰하게 되었습니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개도국, 북한 대상 보건의료지원 전문 기관으로 세계 보건 문제를 해결하려 앞장서는 기관입니다. 말라리아, 에이즈, 장티푸스 등 전염성 질환의 확산을 막는 일은 전 세계인의 보건을 위해서도 중요한 일입니다. 이러한 보건 활동을 추진하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에서 저의 역량을 활용하여 일하고 싶어서 지원했습니다.
저는 의사도 간호사도, 과학자도 아니기에 전문 지식으로 생명을 구하는 일은 할 수 없지만, 보건의료지원 활동을 위한 행정적 뒷받침을 하며 소임을 다하고 싶습니다. 보건행정을 전공하며 쌓은 보건, 행정 지식과 봉사정신, 그리고 저의 신념을 최대한 펼칠 수 있는 곳은 바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라고 생각합니다.
Q2.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핵심가치를 높이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기술하시오. (500자 이내)
KOFIH의 핵심가치 중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Humanity라고 생각합니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활동은 인도주의 실현이라는 목적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도 항상 인류애를 실현하는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실무에 임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핵심가치 중 Knowledge 측면에서는, 저의 보건의료 지식과 봉사 경험을 활용하겠습니다. 보건행정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실무를 수행하며 지식과 경험을 쌓고, 해외 봉사활동을 통해 느낀 점을 바탕으로 보건의료지원 활동의 실수요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Ownership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실무 경험을 쌓으면서 국내외 사례 연구를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데이터에 기반을 둔 정책 제안으로 재단 발전에 힘쓰는 주도적 인재가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Future, Innovation 가치에 따라 현 상황에 머무르지 않고 국제 보건의료 지원 활동을 위한 발전 가능성을 찾아 적극 수행하겠습니다.
Q3. 자신이 생각하는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에 대해 기술하시오. (500자 이내)
저는 의사결정이나 업무에 임할 때 상당히 명확한 성격입니다. 이러한 성격 때문에 효과적인 방법으로 일하고 소통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상황과 목적에 따라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은 제각각 다르겠지만, 설득이나 주장을 하는 경우 저는 결론을 먼저 말하는 방법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이야기가 예상치 못한 결론으로 끝나는 경우에 주로 쓰입니다. 저는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해, 특히 설득하는 상황에서 결론을 서두에 밝히는 화법을 사용합니다.
결론을 말하기 전에 전제, 근거, 감정의 호소 등을 먼저 말하다 보면 듣는 사람으로서는 ‘그래서 결론이 뭘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청자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먼저 결론을 듣는 편이 판단을 내리기 쉽고, 이것이 효과적인 의사소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결론을 먼저 말하고 뒷받침하는 내용을 그다음에 풍부하게 이어가는 의사소통 방법을 사용합니다.
Q4. 최근 당면한 가장 어려웠던 문제 상황을 기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행동을 취했는지 기술하시오. (500자 이내)
작년에 갑자기 피부 알레르기가 생겨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먹으면서 불면증이 생겼습니다. 그때 당시 졸업 시험을 준비 중이었고 병원에서 아르바이트로 일하고 있었기에 육체적으로 힘들었음에도 잠을 잘 수 없었고 학업과 업무에 집중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약을 끊는다면 문제가 해결될 수도 있지만, 알레르기 증상이 심해서 약을 바로 끊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강한 정신력과 의지가 있다면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노력하기 시작했습니다. 밤에 잠이 오지 않더라도 눈을 감고 버텼고,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한 날이나 아무런 일정이 없는 주말에도 아침 6시에 무조건 일어났습니다. 기상 시간을 앞당기고 수면 패턴을 바로잡는 일은 매우 어려웠지만, 정상적으로 학업과 업무를 해내기 위해서 끈질기게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오전 6시에 일어나서 활동하는 것에 익숙해지면서 불면증이 차츰 해소되었고, 졸업 시험 준비와 아르바이트를 무사히 해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