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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옮기는게 맞는 선택일까요?

조회수 680
신 청 자 :168*** 님
신 청 일 :2019.05.20(월) 22:08
상담분야 :전자·기계·기술·화학·연구개발

현재 회원님의 어려움은 어떤 점 이십니까?
현재 외국계 반도체 장비 기업(ASML TEL LAM중 하나)에서 2년정도 근무했습니다. 하드웨어쪽 업무로 직무 이름은 엔지니어지만 단순 육체노동을 주로 하고있습니다. 외국인들과 업무가 잦아 영어가 필요한 점을 제외하고는 그저 노가다라는 생각만 들어 이직을 준비했고 Lg화학 구매품질 직무에 합격했습니다. 하지만 연봉도 1000가량 다운 위치도 고향 서울에서 멀어지고 오로지 직무와 제 발전 가능성 만을 보고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엘지화학에 대한 안좋은 소리도 많아 고민이 됩니다. 가는게 맞을까요?

언제부터 이 문제가 시작되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해 보셨습니까?
2년간의 근무 내내,집중해보았습니다

상담을 통해 기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이직관련 조언 듣고싶습니다

컨설턴트 :박성호 님의 답변입니다.
답 변 일 :2019.05.21
답변평가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직과 직무에 대한 고민이네요. 물론 많은 엔지니어들이 노가다라고 말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반도체 장비 HW엔지니어는 분명 강점이 있는 직무입니다. 다른 기업 이동도 가능하고, 삼성, 하이닉스로 이동하기도 합니다. 문제는 직무 만족도이죠. 단순업무일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매니저로 승진하기도 하죠. 먼저 현재 기업 연봉이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이 시점에서 현재 직무를 고수하느냐 아니면 다른 직무로 이동하느냐에 대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직무 변경을 원한다면 지방, 연봉을 2-3년은 감수하는 것이 방법입니다. 지방이어도 LG화학이 이직 시장에서는 먹힐 수 있는 기업이죠. 연봉도 그렇습니다. 현재 기업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이지 시장에서는 그래도 LG화학이 낮은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먼 미래 5년 후, 10년 후 자신의 커리어를 어떻게 완성할지를 지금 결정하는 것도 좋습니다. 구매품질 분야도 추후 좋은 경력이 될 수 있죠. 단 전문성을 쌓기까지의 고통과 시간은 감수해야 되는 점이죠. 어느 직무든 익숙해지면 현재 직무가 단순해 보이고 가치가 약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직무든 자신과 맞는 직무는 존재하기 힘들다는 점이죠. 추가로 외국계와 국내 기업 문화 차이도 있어 직무 외적인 스트레스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직무도 중요하지만 기업문화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참고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직은 현재 상황, 직무 만족도, 그리고 커리어 비전을 보면서 이동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우선적으로 가치를 두는 것이 무엇인지 결정하고 기업, 직무 등을 선택해 이동하는 것입니다.
모쪼록 결정과 선택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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