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궁 후기를 썼는데...등록을 하니까 다 날라갔네요..다시 씁니다.
저는 CNS SE직군 17일 오전 11시 면접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면접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압박같은것은 없었고 면접관님들 모두 좋은 인상으로 면접해 주셨습니다.
들어가니 면접관님들 세분계셨구요 모두 현업에서 팀장으로 일하시는 분들이라 들었습니다.
자기소개 준비해 갔었는데 자기소개 없이 바로 질문하시더군요.
아래는 질문 내용입니다.
* 면접 몇 군데 봤나?
* 요새 취업이 어려운가? 왜 취업이 어렵다고 생각하나?
-(대답)수요공급 어쩌고 저쩌고....결국 이공계 기피로 인한 기술발전 저해로...어쩌고저쩌고..
* 요새 이공계 사람들이 한의대 같은 곳으로 다시 시험본다던데 자네는 어떠한가?
* 교회다니는것 같은데 신앙과 직장이 서로 부딪히는 부분은 어떻게 할 것인가?
* 인생에서 비전이 무엇인가?
* 인생에서 가장 심취했던 것은 무엇이었으며 실패했던 것은 무엇인가?
* 전공이 기계인데 왜 IT분야를 지원했나? 현대자동차와 같은 글로벌 기업보다 LG CNS가 나은 점은 무엇인가?
* 요새 삼팔선,사오정,오륙도 라는 말이 있던데 어떻게 생각하나?
* 직업을 가졌다가 적성에 안맞다고 생각할 경우에는 어떻게 하겠나?
* 마지막으로 꼭 하고 싶은 말은?
이정도 질문이었고요..제가 병역특례를 했는데..그런 부분이나 전문적인 것들은 물어보시지 않더군요. 그리고 오전에 영어로 자기소개해보라는 곳도 있었다는데..인사팀하시는 분께서 말하시기를 '면접관들에게 영어시키지 말라고 했어요.그런데 왜 그러시지?'라고 하셨습니다.^^.
전체적으로 웃는 분위기로 진행되었고요. 이력서의 자기소개중심으로 물어보시고요. 제가 한 대답에 꼬리를 물어 질문하시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다른 면접장에서는 '자기소개'와 '마지막으로 물어볼 것'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많이 부담가지시지 마시고. 이력서에 썼던 자기소개서 찬찬히 읽어보시고
자기 소개 준비해가시고, 마지막으로 물어볼거나 할말 정도만 연습해 가세요.
(마지막으로 물어볼거에 '없어요'이러면 별루 잖아요....업무관련된거 물어보면 좋대요. 저는 '사내 벤쳐 제도가 있다고들었는데 잘 되어가나요?' 이거 물어볼라고 그랬는데...안물어봐서..-_-; )
그럼 모두 면접 잘 보세요..
우리 모두 취업하는 그날까지 화이링~~~~
출처 : 취업커뮤니티‘취업뽀개기’( //cafe.daum.net/breakjo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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