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테크엠 면접 보기 전에 후기가 하나도 없어서 난감했던
제 모습이 떠올라서 공대생이라 글 솜씨는 없지만 후기 올립니다.ㅋㅋ
저는 7일(수요일)에 전자계열로 아침 9시에 면접을 본 사람입니다.
창원 본사 1층 세미나실에 모여서 기다렸는데 2~3명 정도 결시하고 총 18분정도 오셨던 것 같네요.
아무튼 한 9시 정도 됐을 때에 인사 관련 담당자 분이 면접에 관해 간단히 설명하시고
9시 부터는 한화테크엠 관련 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실제 면접은 9시 30분에 시작이었는데 다행히 제가 첫 조여서 오래 기다리지 않고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면접은 총 5명이서 봤구요. 처음에 순서대로 들어가서 간단히 인사한 후에 앉아서
자기소개 하는 걸로 시작하였습니다.
면접 관련 메일을 받았을 때에 자기소개 1분정도 준비해 오라는 글 보고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해 갔었는데 면접관님께서 자기소개를 전공과 관련해서 자기가 잘하는 것이나
관심 있는 것 위주로 하라고 하셔서 다들 좀 당황했었습니다.
자기소개가 끝나고 첫 질문이 회로에서 노이즈가 발생할 수 있는데 노이즈 발생
이유는 뭐고 어떻게 제거할 수 있는지가 첫 질문이었습니다.
이 질문 빼고 전공 관련 질문은 없었던 것 같네요.
다음 질문은 자신이 어떤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위해 어떤 방법으로
노력을 했으며 어떤 결과를 얻었는가 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이때부터 심하지는 않지만
조금씩 압박면접을 하였던 것 같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압박이란 말하는 중에
논리적이지가 않거나 질문의 의도와 어긋나는 부분이 있으면 그것에 대해서 면접관님께서
반박하는 정도였습니다.
다음 질문은 살아오는 동안 어떤 일을 수행할 때에 고집이 센 사람이나 의견이
다른 사람을 만나서 어려웠던 경우와 이 같은 경우에 어떻게 극복 하였는지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이 질문은 자소서 항목에서 몇 번 봤던 질문이어서 그렇게 당황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도 말하는 도중에 논리적인 면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 같더군요.
제가 생각나는 건 이렇게 질문 3가지입니다. 제가 긴장을 했어서 더 생각이 안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질문이 끝나니까 어느덧 1시간이나 지나있더군요.ㅋㅋ
아무튼 전체적인 분위기는 대체적으로 편안했었습니다. 면접보기 전에 들었던 대로
제일 직급이 낮으신 분이 약간에 압박을 주어서 어떻게 대처하는지 판단하셨던 것 같구요.
다른 조금 높으신 분들은 거의 태클없이 웃으시면서 면접에 임해 주셨습니다.
허접한 글이지만 면접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다들 힘내시고 빨리 취뽀하자구요~ㅋㅋ 파이팅!!!^^
출처 : 취업커뮤니티‘취업뽀개기’( //cafe.daum.net/breakjo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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