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면접] - 임원면접(인성면접) / 토론면접 (면접관3 : 면접4인)
인재 개발원에 가시게 돼면 대기실에서 대기하게 돼고 인사 담당자분이 앞에서 채용에 관해서 대략적으로 브리핑 해주십니다(발표,배수)
인원체크가 끝나면 순서대로 줄을 지어서 2층으로 올라가게 돼고 2층에서는 팀 단위로 자리에 안게 돼어있습니다.
4명이 한팀으로 들어가 면접에 임했습니다.(같은 직무별로 1팀입니다). 토론주제가 8개-10개 정도 적힌 종이를 주고 자신이 그 주제에 대해 찬성인지 반대인지 체크를 합니다. 이를 토대로 담당자께서 정확하게 찬반이 2:2로 나뉜 주제를 할당해 주십니다. 물론 그 주제에 자신이 찬성이라고 체크를 하셨으면 토론장에서도 찬성입장이 돼는 겁니다.
주제가 정해지고 잠시 대기후 면접실에 들어가시면 3분의 임원분들이 자리에 앉아계시고 의자 4개가 비스듬히 마주보고 있습니다. 면접에 임했습니다.
입장후 바로 토론을 시작하라고 하시면 자신의 기조발언을 시작으로 토론 시작을 했습니다.
30분 정도의 토론을 하면 어느정도 결론이 나게돼어있고 임원분이 그만하라고 하십니다. 그 이후에 개별적으로 개인질문을 15-20분 하십니다. 자기소개서와 이력서에 특이사항을 질문하십니다(인성면접).
[2차 면접] - 전문성/역량 면접 (2:1)
같은 시간대에 여러 직무에서 20-30명 정도 대기실에서 대기를 합니다. 일찍 오시는 분들이 많아서 대기실에 사람이 좀 많았습니다.
면접실에 들어가기전에 차를 한잔 들고 들어가라고 하십니다. 1시간 면접이라 들고 들어가는게 좋습니다. 면접실이 여러개 있어서 몇분이 동시에 진행됍니다. 면접관 2분 (직무팀장1+인사과 팀장급1)이 맞은편에 앉아 계십니다. 분위기는 굉장히 편안 했습니다. 각잡고 앉지 말라고 하십니다. 각잡고 어떻게 1시간동안 면접을 볼수 있겠느냐는 말씀과 함께 차를 마시면서 편안하게 말하라고 합니다.
질문은.. 자기소개서와 이력서에 기재된 내용 100% 다 질문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됍니다. 전문성 면접이라서 전공과 직무에 관한 질문을 많이 받을 줄 알았는데 저 같은 경우는 아니었습니다.
-살아오면서 창의적으로 팀을 바꾼 경험을 정말 정말 구체적으로 말해보라
-팀을 조직하여 일한 경험가 당신이 그팀에서 한일을 정말 정말 구체적으로 말해보라
-기타 자기소개서와 이력서에 기재된 내용을 정말 정말 구체적으로 말해보라
이런질문을 받았는데.. 정말 구체적으로 답변을 요구하십니다. 거짓말 하실 생각이시면 정말 구체적으로 거짓말 하세요.. 또한 저런 질문에 1가지 답변만을 준비하지 마시고 2개이상 준비 해가세요. 30분 후에는 준비해간 답변 내용이 밑천이 드러납니다...
저는 영어 질문은 1.2차 모두 없었습니다. 분위기는 정말 편안하지만 제가 본 면접중에 제일 힘든 면접이 2차 전문성 면접이었습니다. 준비를 해갔다고 생각했는데도 경험에 대한 밑천이 딸려서 더이상 말할 내용이 없더군요;
2차 면접후 오픽 시험을 바로 옆건물에서 보았는데, 올해는 오픽 점수를 제출하는 것으로 보아 안볼수도 있겠네요
이상 간단 복잡 후기였구요... 2차 면접이 최종면접인데도 불구하고 경쟁률이 높습니다. 여러분들은 꼭 합격하시라는 뜻에서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CJ 정말 정말 좋은 곳입니다. 면접비두 줬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