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가고싶은 두산상사 2차 면접을 무사히 마치고 왔습니다~^^
아침 9시부터 오후 4시반까지 이어진 마라톤 이었습니다~
하지만 좋은분위기에서 진행되어 정말 시간가는줄 몰랐고~(대기시간에 조원들이랑 수다~ㅋ)
면접관님들도 다들 잘해주셔서 면접을 다본 지금도 홀가분합니다~^^
그리고 인사팀 여러분들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ㅎㅎ;;
두산 상사 해외영업파트는 약 2.5대 1의 경쟁률속에서 취뤄졌구요~
어제 마지막 조랑 술자리를 가지셨다고 하네요~ 분위기가 얼마나 좋았으면
새벽 3시까지 술을 마시셨답니다~ 아~ 부러워~~ㅜ.ㅜ;;;
그래서 오늘도 한번 가면 안될까요~라고 살짝 의향을 여쭤보니..
다들 눈및에 다크서클이....ㅎㅎ;;;
참..그리고 신*원씨 정말 감사했습니다~ㅋㅋ
피곤하신 몸을 이끌고~ 열심히 저희조 분들을 이끌어주시구요~ㅋㅋ
오늘 글올릴꺼라고 말씀드렸는데~ 나중에 이글보시려나요~ㅋㅋ
보시면 리플달아주세요~^^ (아마 누군지아실껍니다~ㅋㅋ 주방장입니다..^^;;)
그럼 인사팀 여러분들께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다음의 두산 지원자 분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전형 절차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9시까지 10명의 사람들이 모여서 5명이 한조를 이루며 2조로 나뉘어 졌습니다..
한조가 오전에 인성면접을 하면 다른한조는 오전에 피티랑 토론을 하고
오후에는 바꿔서 전형이 진행되었습니다.
전 오전에 인성면접을 봤구요 오후에 피티랑 토론을 했습니다..
인성면접은 사장님과 여러 임원진 여러분들께서 자리해주셨구요
4분이 들어오십니다. 약 20분동안 질문을 하시는데 정말 인성면접입니다...ㅎㅎ;;
크게 긴장하실껀 없지만 여기서가 피티보다 더 많은 점수를 부여한다고하니
질문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하셔서 대답하시길~^^
가끔 케이스를 하나씩 물어보신다는 말을 들었는데 제 차례에선 물어보시지 않으셨구요~
준비한다고 되는 것이 아닌 만큼 자신감을 가지고말씀 하시면 될듯해요~
참... 이때 사장님께서 합격여부를 떠나서 두산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 라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모든지원자들께 하시는 말씀이라고 하시니 넘 긴장하지 마시구요~^^;;;
사장님 정말 편하게 잘대해주십니다. 임원분들도 마찬가지구요~ ^^
`
그리고 점심을 사주셨는데.. 면접오신 10분이랑 면접관님들~ 이렇게 같이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면접관님들과 식사를 하면 부담되지 않냐라고 하실듯한데~
예.. 부담됩니다..처음에만..ㅎㅎ 하지만 분위기좋습니다..그래서 전 죄다 다 비웠습니다.
해물잡탕밥을 시켰는데 저희조의 대세는 갈비탕이더군요~^^;; 거기 있는 A나 B,C세트에
눈이 갔으나~ 엄청난 가격에 포기하구~ 그냥 적당한 가격의 메뉴를 골랐습니다~
하지만 식당자체가 워낙 고급스러웠기에~ 가장싼메뉴라고해도~ 만원정도합니다~~
점심을 먹고나서 약 30분간 대기하다가 한시 반부터 피티랑 토론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자료를 나눠주시고~ 그리곤 한시간의 시간을 주시고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만들라고
하십니다.. 정보는 그때마다 바뀔테니 단시간이 아닌 평소에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셔야
될듯하구요~ 그후5분간 개인 발표와 질의 응답시간을 가지고, 그다음에 토론 시간을
약 35분간 가집니다.. 이때 면접관님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아무런 말씀을 하지 않으시고
지켜만 보십니다. 결론을 내려라 질물을 해라...등등 일절 관여하지 않으십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조원들이 알아서 토론을 진행시켜야 합니다. 물론 이때 시간관리를
지원자들이 알아서 해야되구요~ 그것이 포인트중 하나가 될수 있겠더라구요~
제가 생각했을때의 저희조는 만족스러운 결론을 도출했다라고 생각합니다.
처음발표때부터 각자 다른 의견을 내셨지만 공통점을 찾아서 조율했구요
그래서 마지막엔 하나의 목소리를 내면서마칠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마치고 나니 4시반정도 되더라구요~ 장시간에 걸친 마라톤 면접이었습니다.
가면 갈수록 느끼는 거지만 두산 정말 추천합니다~ 다음에 이글을 보시고
한분이라도 더 두산을 지원하시는 분이 생긴다면 정말 제가 글을 올린 보람이 있을듯 하군요
자... 발표는 다음주 월요일...긴장된네요..꼭 됐으면 하는데... 될꺼라고 믿고 있으려구요~
믿는자에게 복이 온다거나 뭐..그런...진인사대천명이란 말도 떠오르고..복잡하네요~^^
끝으로 오늘 같은 조로 면접을 본 이*원,권**,임*남,이*현씨 다들 수고많으셨구요~
마지막까지 다들 같이 올라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다시한번 미.모.의 신**씨에게 감사를 드리며 두서없는 글을 마무리 짓겠습니다~
다들 건승하시길 빌겠습니다...핫팅!!
내일 발표섭있어서 6시에 일어나 학교가야되는데..넘졸리네요..ㅜ.ㅜ;;;
다니고있는 영어학원의 셤도 때마침 내일이고....ㅜ.ㅜ;;;;;;;;;
출처 : 취업커뮤니티 ‘취업뽀개기’ ( //cafe.daum.net/breakjo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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