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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조금 늦었습니다. ㅋ


어제 두산 정보통신 2차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


대기실의 분위기나 면접장소의 분위기가 어렵고 딱딱한 분위기가 아니라서 그런지


두산에 입사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ㅋ


오늘 오후에 결과가 발표 난다고 하는데 저를 비롯한 모든 분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어요 ^^


 


1시가 다 되어 두산타워에 도착하였습니다.


도착해보니 같이 면접 볼 미래의 동기들이 병풍처럼 (__ ;


로비에 빙둘러서 있더군요 ㅋㅋㅋㅋ


출석을 부르고 면접 대기실로 이동하였습니다.


 


대기실에서는 로비에서 그랬듯이 다시 한번 빙~ 둘러앉아서 ;


옆의 사람들과 담소를 나누었어요 ㅋ


면접 안내 해주시는 분들도 계속 농담도 해주시고 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유도해 주셔서


긴장이 많이 풀린것 같아요 ^^


 


아래의 두분이 올려주신 후기와 같이 저도 가족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요.


휴학기간에 호주에 다녀왔다고 말씀 드리니 토익점수가 낮은 이유를 물으셨습니다.


그리고 해당직무 선택 이유와 남들과 차별되는 저의 강점을 물으셔서 약간의 압박감도 받았어요.


가장 날카롭다고 생각하는 그 질문이 저에게 주어졌네요 ^^;


 


대기실에서 느낀점이 있는데요.


면접보러 온 사람들 모두 성격이 좋다는점이에요.


긴장감을 달래기 위해 주변사람에게 말을 걸면 모두들 웃으면서 예전부터 아는 사이였던것처럼


서글서글하게 대답하시더라고요 ㅋ


 


면접을 보면서 느낀점은 회장님이 젊으시고 호탕하시다는 것 ㅋㅋㅋ


사실 좀 긴장도 되고 떨리기도 했지만 호탕하신 회장님의 OK~ 사인이


마지막에 저의 긴장감을 전부 해소할 수 있는 도움이 되었습니다 ㅋㅋ


그리고 또 기대감도 생기네요 ㅋ;


 


앞으로 면접보실 분들께 조언을 드리자면 ..


자신감을 천개 챙기세요 ㅋ


저는 백개 챙겼는데 회장님의 포스를 느껴서인지 많이 긴장했습니다 ㅋㅋ


 


새벽에 눈을 떴는데 소풍가는 초등학생마냥 설레여서 잠이 오질 않네요


새벽기도라도 다녀와야겠습니다 ㅋㅋ


 


출처 : 취업커뮤니티 ‘취업뽀개기’ ( //cafe.daum.net/breakjo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