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가시기 전에 홈페이지에서 약도 꼼꼼히 잘 보시고 가세요. 찾아가기 힘들어요.
저는 8명에게 물어봤는데 8명 다 몰랐고, 저랑 같이 면접보신 분들 두분은
택시 탔는데 택시 기사님들이 몰라서 여의도를 빙빙 돌았다고 하더라구요.
여의도역 3번 출구로 나와서 여의도 공원 지나서 농협 건물 나오면 우회전~
면접실이 3개라서 한시간에 3명이 면접을 보게 되어있고,
면접 소집 시간당 6명이 배정되어 있는데 빨리가실 수록 빨리봐요.
그 6명중 3번째까지는 그 뒤에 3명보다 한시간 빨리 보는거죠.
저는 23일 8시에 오라고 해서 새벽같이 일어나 준비하고 갔는데 9시 30분에 봤어요.
대기실 편해서 사람들이랑 얘기좀 하고 신문 보고 그러면 시간은 금방 가는듯
질문은 인성질문과 상황대처 질문만 나왔어요.
회사관련질문이나 전공관련 질문이나 순발력 질문은 없었어요.
상황관련 질문은
어떤 특정 상황에서 어떤 이가 이렇게 행동했다 이 행동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냐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는냐 하는 질문인데, 2개 정도 물어봐요.
종이에 상황이 적혀있고, 면접관이 천천히 읽어줘요.
빨리 눈으로 읽으시고 뭐라고 대답할지 생각하시면 되요,
(전 떨려서 글이 잘 안읽혔다는...)
다 읽어주신 다음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면 생각하고 대답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인성질문은 기출면접 문제만봐도 되는 무난한 질문이지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이 있으니 솔직히 대답하시면 될듯
면접관님들이 편하게 대해주시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다만 모두 그랬다는거-_- 다들 끝나고 나와서는 차라리 어려운 면접이 낫지 않겠냐고 말하더군요. 면접 끝나
고 시간이 지날수록 '아~ 그때 그렇게 말고 이렇게 대답했어야 했는데'
'아~~~~~ 그 말은 안하는게 나았는데' 하고 후회가 남지만 마음 비우고 편히 결과 기다리려구요...흑
편하게 생각하고(이게 젤 힘들죠^^;) 자신감 있게 대답하세요.
다들 면접 잘 보시길^-^
출처 : 취업커뮤니티 ‘취업뽀개기’ ( //cafe.daum.net/breakjo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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