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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디자인면접후기 ]


전 디자인부문입니다.


[락앤락] 1차 실무진 면접후기 써볼까 합니다.


발표가 났다는데 연락안온거보니 전 실무진면접에서 불합격된거같구요.


1차면접은 이메일로 보낸 포트폴리오,서류를 보고서 몇월몇일날 오라고해서 갔습니다.


가니까 디자인팀팀장님과 같은 여자분과 과장님쯤 되는 남자분. 이렇게 두분이 들어오셨는데...


좀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경력직 서류와 포트폴리오 데이터를 보고서 불렀다는것은 동종업계 계열이 아니더라도


포트폴리오 퀄리티가 있다는것으로 어느정도 감안을 하고


불렀다는 것으로 이해하고 좋아해서 갔는데....


제 경력이 디자인분야 안에서 동종업계가 아니라거나 포트폴리오가 다 우리 분야가 아니라고 하거나,


옆에 계신 남자과장님은 선입견 생길까봐 미리 서류 안보고 지금 보고있는거라고 하시는데...


솔직히 기분이 나빴습니다.


사람을 뽑는건데 미리 서류를 한번이라도 보고 대면하는것이 사람에 대한 예의아닙니까.


일때문에 바빠서 안본거 선입견때문에 안봤다고 변명하시는것 같아서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습니다.


서류에 어떤 사항이 기재돼야하는지 파악도 못하시는것같았는데 서류에 기록해야하는 사항까지도 질문으로 물어보시거나


"대학 ~~까지 했으면서 처음에 왜 그런회사를 들어갔을까~ 아깝네~"


이런식으로 그 자리에서 저의 이력의 치부?에 대해서 얘기하면서 사람을 궁지로 몰아가시더라구요.


옆에 디자인팀 팀장님이신 분은 계속 "포트폴리오가 동종업계가 아니네~~"하시고...


왜 도대체 포트폴리오와 서류까지 다 보고서 부른거면서


왜 그자리에서 사람 이력의 치부에 대해서 자꾸 왈가왈부하시는지....


남자과장님: "왜 우리회사 지원했나요~?"


저: "락앤락이 이래이래서..."


남자과장님: "우리회사 안그래요~"


저: "그리고 이래이래서..."


남자과장님: " 안그래요"


저: "이래이래서..."


여자팀장님:(우리회사 안그런다는 듯 피식 웃음)


도대체 사람불러놓고 뭐하자는건지. 한심하더군요!


면접중 식사시간이라고 서둘러 일어나시는데...


뭐라고 해야할지....많이 기분이 별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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