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 있는 세메스 면접을 보러 갔었습니다.
최근에 이전을 한상태라 교통편이 편한곳에 위치하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집(서울)에서 9시에 출발하여 11시 천안 터미널에 도착.
세메스 버스를 조금 기다리다가 승차하고 도착해서 면접 대기실까지 들어가니 12시 정각이더군요.
제가 가봤던 회사중 가장 보안이 철저한 곳이였습니다. 외국 여행하는 기분이 살짝 들더군요.. ^^*
1시가 될때까지 기다리면서 센드위치도 먹고 영화도 보고, 회사 설명도 들었습니다.
다른분들은 면접을 조금 오래 보는듯 하더군요..
6명이서 한조씩 해서 들어 갓습니다. 임원은 5명이 계시더군요.
제타임에는 정말 자기소개, 질문 하나씩 물어보고는 그대로 종료.. -_-;;
자기소개를 다른게 준비했던 저로써는 자기소래에서부터 약간 버벅. 거려서 다음 질문에서 만회 할려고 생각하였으나
질문이 너무 없던 관계로.. 약간은 허무하게 끝나 버렸어요..
각각의 질문들로는 pc와 plc 차이는? 라인트레이서 구동 방법은? 어려웠던점은? 당신이 젤 잘하는게 뭐냐? 이런것들이 질문하시더군요.
질문하시는 분보다는 주위에서 눈빛으로만 사람을 살피시고 대답을 어떻게 하는지 살펴 보시는 분들의 눈빛이 매서웠습니다.
그래도 회사 분위기는 깨끗하고 사람들도 편안해 보이고 즐거워 보였습니다.
역시 알아주는 기업이구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더군요...
돌아 오는길은 같은 조였던 분이 차를 가지고 오셔서 죄송스럽게 얻어 타고 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그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그리고 애기 정말 귀여웠어요.. 이쁘게 키우세요.. *^^*
9시에 집에서 출발햇는뎅. 집에 돌아오니 저녁 6시네요. ㅎㅎ 정말 길었던 하루였습니다.
같은 조원이였던 분들과..오면서 저랑 같이 타셨던 두분 꼭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제가 원래 말이 많아서 시끄러우셨죠? ㅎㅎ 저만 오는 도중에 희소식이 있어서 뻘줌하기 했지만 어쨋든 꿈이 있는곳에 길이 있으니
오늘 면접보신분들 최선을 다해서 미래를 향해 달리자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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