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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이 들어갔는데 아예 전 안중에도 없는 듯했습니다


'넌 아니다 넌 질문할 필요도 없다'


이정도..?


거의 완전 형식적인 몇개만 질문하고 나머지 3명에게 집중 질문 3명에겐 생각을 요하는 인성적인 질문들


납품업체에게 납품받는데 두 회사가 있는데 제품질은 비등한데 한 회사에 지인이 있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뭐 이런거나 대출받는 3명 있는데 한명이 아는 사람인데 이자율을 차등을 둘 수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느냐 뭐 이런거에 아무튼 멋진 질문들인데 전 그냥 가족관계가 뭐냐 그러고 고등학교 보더니 그 동네에서 계속 살았냐 그러더니 끝나고 IT지원했지만 영업을 시켜도 잘할수잇겠냐 그래서 네라고 그랬더니 끝나고 4명이면 질문율이 25% 25% 25% 25%여야 하지만


앉은 순서로 제가 첨에 앉았는데 10% 25% 25% 40% 정도?


맨 끝에 사람 부러웟습니다


제 옆자리 분은 물리학과여서 IT와 관계없는데도 불구하고 말씀을 잘하시더군요


이것은 절망과 슬픔이였습니다


면접비로 3만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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