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영어-인성-토론
PT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 부분은 거의 포기(??)상태로 갔기 때문에..
운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전 모든 문제를 모른다면 제가 준비한 아이디어를 발표하려고 마음먹고 갔습니다.
1,lc회로를 이용한 배터리 노이즈를 줄이는 방법?
2.dsp블록도를 보고 수정할~...사항~?
3. 날달걀-삶은 달걀의 구분법, 경사면, 수평면의 빠르기
각문제마다 제한조건이 있습니다.
시간은 40분정도 풀시간을 주십니다.
1,2번문제는 설명할 자신이 없었구요..
다행히 3번은 상식같은 일반 전공문제가 나와서...
관성이며..원심력이며..제가 알고 있는 물리법칙을 토대로 설명한뒤..
남은 시간에는 제가 준비한 아이디어를 피력했습니다.. <--이부분에서 어필이 많이 된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전공질문에서는 저의 아이디어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질문을 받은 것 같습니다...
--> 모르는건 모른다고 말하고 아는 부분까지만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전 전반적으로 제아이디어 부분만 물어 보신것 같네요.
분위기는 나름대로 화기애애??^^ 아! 마지막에 보드판을 지우시는거 잊지 마십시요.^^
영어 - 시간이 없어서 그런지 아니면 2명이서 들어가서 그런지 다른조는
어떤 문제를 주었다는데 저희조는 그냥 단답식 질문과 이유정도를 물었습니다..
전 이 면접을 보고 떨어진줄 알았습니다..
질문에 대한 이유를 거의 말을 못했거든요...
하지만..이렇게~ 통과 한걸 보면 영어는 소문처럼 단지..
플러스가 있을뿐 아직까지는 떨어지는 사유는 않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인성 - 면접용 자소서를 열심히 달달 외웠는데..
결국은 자소서는 몰어보지 않았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자소서부터 말했다고 하더군요)
들어가기 전에 굉장히 긴장했는데 대단히 편한 질문들 뿐이었습니다.
이슈가 되었던 GP사건에 대한 생각?
친구에 관한질문?
부모님에 대한 생각?
테크윈에 대해 아는 정도? 이정도만 생각이 나는군요..^^;
아!..전 최근에 인상깊은 책이나 영화를 말해보라고 하셔서...
3일전에 읽은 '취업3주만에 뽀개기'가 인상 깊었다고 하니 모두들 웃어주셨습니다..^^
-->대체적으로 인사와 목소리 억양(약간의 군대식~!),
너무 완벽한 대답보다는 진지하고 솔직한 대답을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토론 - 두개 중에 한개를 택하는 15분정도 시간이 주어집니다.
이때 저희조는 결론부분부터 상의를 한 후에 각자의 의견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희조의 토론 주제는 대충 연금예산이 적자여서 연금을 올여야 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찬.반문제였던것 같습니다..
저희조가 마지막 토론조라서 그런지 아니면 8시부터 시작한 면접이 12시가 다되어서
그런지 면접관님들이 많이 지쳐보였습니다.
그래서 인지 저희의 토론은 루즈하게 마무리가 되었던 것 같스빈다.
--> 평소에 TV에서 토론 프로그램을 보시는 것과.
신문에서 시사정도를 익힌다면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진 않습니다.
지금에서야 편하게 글을 쓸수 있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나름대로 준비는 했다고는
하지만 면접 당시에는 영어부분하고 전공부분을 미흡하다는
생각에 떨어진줄 알았습니다. 한마디로 남들이 말하는 운이 좋았다는 케이스 인것 같습니다.
또한 주위에서 기도를 많이 해주셔서 주님빽으로 들어간것 같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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