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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면접 잘 보셨는지는 모르겠네요..

마지막에 임원분께서 '어디를 가든 여러분 잘하실겁니다'라는 말에

기가 죽었던 우리 조인데요..

암튼 다들 현기차에서 뵜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큰 기대는 안하지만ㅠㅠ
우선 후기 올리죠.

생산관리 면접으로 저는 우선 임원면접 먼저 봤습니다.

역시 연세 지긋한 분들이 많으셨구요.. 그렇게 힘들지는 않습니다.

장소가 커서 다소 부담스럽지만 깔끔하구요..

우선 자기소개하고..

공통질문 했구요.. 음 잘기억이 안나서리.. 현기차에 입사하기위해

자기가 준비한것이 무어냐 물으셨습니다. 취업뽀개기에 있었는데

거의 없어서리 물먹었스요..ㅠㅠ

그리고 3명씩 질문하셨구요(사람이 많아서 저희는 6명씩 한조로 들갔구요)
저희 3명한테 들온 내용은 데모에서 화염병이 다시 등장한 오늘

뉴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였습니다..

지방학생으로 전날 동아리 행사로 문명이랑 오직 술만 누렸던 저인터라

역시 버벅,, 어설픔.,, ㅠㅠ

그리고 다른 3분껜 리더쉽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조건이 무어냐..

마지막분께서 정말 대답 잘하시데요.. 임원 모두께서 고개를 끄떡

이시더군요..

그리고 그분께만 개별질문 집은 서울인데 왜 지방근무 신청했냐

정도.. 로 임원면접은 저희조는 특별히 빨리 끝나 버렸습니다..

모두 끝나고 담배한가치 폈습니다.. 우울해서리..

한참기다리다 마지막 전 조로 기술면접들갔습니다.

기술면접은 블라인드 면접으로 자기소개를 포괄적인 지원동기가 아닌

지원분야 구체적으로 뭘 하고싶은지를 위주로 해라고 바깥에서

요구하셨거든요.. 5분간 기다리면서 준비할려니 흑흑..

다른분들도 많이 버벅이셨어요.. 이거만 잘 준비하면 다소 무리없을

겁니다.. 글구 공통질문이...10년후 자기가 어떤모습으로 있을것인가

였구 개별질문 들어갔습니다. 자기소개 바탕으로 간단한질문

전 자기소개서 생산직근로자들과의 화합에 중점을 두어서

노조와 가까울 분야인데 어떻게 노조와 지내겠느냐..이것과 비슷

했습니다. 참 자기소개에서 저희는 전자 공학이었는데 전공과 연관

해서 이 지원분야를 지원하게된 동기 쪽으로 말하라 하셨습니다.

면접이 4번째 였고, 이번이 금년 마지막일텐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군요.. 남은기간 면접 잘 보시구요.. 인상이 좋을수 밖에 없는

면접일테니 다들 현기차에서 다시 뵜으면 좋겠군요..

그때 면접같이 봤던 분들 다들 연수 때 뵜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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