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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눈팅만 하다가
후기가 참 안 올라오는 것 같아서 제가 한번 올려봅니다.

자꾹 한/영 변환이 되어서 안 바꿔져서 메모장에 쓰고있네요 -_-;;;


우선 저는 월요일 12시반 타임이었는데
오전/오후반만 있는 모양이더군요.


12시쯤 본사사옥에 들어가서 나올땐 5시었으니 대충 시간은 예상하실수 있으시겠죠?
거의 모든 분들이 비슷하게 끝납니다,


오전7시반 타임분들이 제가 들어간 12시정도쯤 다 마무리 짓고 가시더군요.


순서는 뭐가 먼저가 될지는 모릅니다.


저는 영어/실무/임원의 순이었고
영어는 네이티브 한분과 한국인 면접관 한분 계셨어요.
한 5분? 고 정도 였습니다.


질문은 남들은 쉬웠다는데 저는 결코 쉽지않은 상황질문만 받아서
쩔쩔맸습니다.(너가 이러저러한 상황이라면 어쩔래? 이런종류의 상황질문이요..
참고로 다른 분들은 취미가 뭐냐, 등등 이런 간단한 질문을 받았더랬습니다.)


실무면접의 경우는 A조와 B조가 면접관들이 달라서인지
종류가 달랐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를 했고,
제가 속한 조는 전공에 관련해서는 물어보시지 않고 대학시절 프로젝트에 관해서
자세히 물어보셨고,


다른 조는 자동차 관련된 것부터 시작해서 전공을 총망라해서 물어보셨다는군요,


아, 저희조 어떤 한분은 기억의 저편에 있는 동역학 질문을 하셨기도 했네요.


저는 다행인지 불행인지 전공질문을 받지는 않았어요.
무슨 조에 걸리느냐에 따라 갈리는 것 같기도 하네요..
(지원자들의 수준이 높은지 다른 조에 본 사람한테 물어봤더니 전공대답 못하는 사람이 없다던데..역시 대단 !)


실무면접의 경우 대충 20-25분 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


마지막 파이널 임원면접!


100초 자기소개하고(저희조엔 다들 무난하게 했는데 독특하게 하시는 분들도 있다더군요.)
전반적인 직업에 대한 생각이라던가 경력있으신분들은 그런 것에 대한거 물어보시고
전반적인 인성질문을 하셨습니다.


임원면접은 특별히 준비할 게 없어보이네요^^;;


면접비 3만원 수령하고 나오니 어느덧 저녁이 다 되어서 해가 뉘엇뉘엇 지고 있더군요.
챙겨온 과자 까먹으면서 집에 갔습니다~


아, 챙겨간 서류는 대기중에 제출했구요,


면접과 면접 사이사이 계속 대기장에 와서 대기하다가 호명되면 그때가서 면접을 받았습니다.


팁이라면 실제로 입사하게 되면 어느 부서에서 일할지 조금 생각해두고 가면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같은 경우는 약간 거기에 맞춰서 자기소개도 하고 그랬는데,
뭐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고,


무튼 다들 잘 보시고 신체검사때 봐요 !


그때 못보더라도 아쉬워 말고 신입사원 연수때 봐요^^


발표는 앞으로 4주정도 뒤에 한다고 하네요~~~~~



그래도 공들여 썼는데 합격하라는 댓글좀 써주세요^^


여러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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