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면접이 진행중이라...면접 문제를 올려드리긴 힘들지만...
이거 뭐 면접 문제를 안다고 해서 답까지 알 수 있는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SI 는 그냥 솔직하게 다 까발리시면 됩니다. 구라 쳤다간 작품 만드느라 땀 뻘뻘 흘릴 질문들이 나옵니다.
정말 진짜 경험이라면 바로바로 대답이 나와야 할 질문들도 있고요.
생각을 잘 정리하시고, 가서 질문하시는 내용에 대해서 순발력 있게 답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DISE 문제를 보면서 느낀 것은 주어진 자료를 볼때, 디테일한 부분에 너무 집착하기보다는
큰 틀에서 자료를 연결지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어지는 자료는 쓸모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요.
본인이 강조하고 풀어나갈 방향에 따라서 자료의 중요도 역시 갈리겠지요.
어차피 전 스터디를 안해봤기 때문에 스터디의 효용성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형식의 면접에 있어서 스터디가 유용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진짜 '면접'입니다. 공부할 게 따로 있는 부분이 아닌것 같습니다.
굳이 SWOT 이나 뭐 그런 것들을 동원안하고, 기본에 충실하게 정리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원인' 을 찾고 '대안' 을 제시하는게 핵심이기 때문에 그 두가지가 전지에 표현이 되면 될 것 같습니다.
어차피 완벽한 대안 따위는 없기 때문에 질문은 어떻게든 들어옵니다.
그걸 어떻게 넘기느냐는 본인의 논리적 사고와 순발력에 달렸겠지요.
너무 긴장을 푼 채 보는 바람에 잘 봤는지 못봤는지 알수가 없네요. ㅠ 다들 심호흡 하는데 실실 쪼개는 미친 멘탈상태를 보였습니다..
아마 1주일 사이에 면접 3개에 인적성 1개를 보는 바람에 정신이 나간듯...ㅠㅠ
조금 맘에 걸리는 부분은 있지만 어쩌겠습니까..이미 본건데.
면접 남은 분들, 긴장 푸시고 잘 보시기 바랍니다.
편하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두산 정말 좋은 회사라는거 다시 한번 느끼고 왔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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