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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공부할 필요 없다고들 해서 그냥 직무적성검사책 하나 대충 풀고 갔는데

역시나....

단기간에 하려면... 무리가 있더군요...

차라리 어떠한 유형이 나오는지 유형 파악을 열심히 하고...

짧은 시간동안 기계적으로 풀수 있는 것들을 연습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다른 영역은 그나마 잘했었는데

공간지각능력 테스트 유형이 어려웠구요....

이거 땜에 떨어진 듯해요...ㅠ.ㅠ

찍지말라는 말을 들었는데도....

전개도가 미친듯이 어렵게 나와서 순간 당황해서

비슷해 보이는거 확신없이 체크했는데...

그것이 악수를 둔 것 같아요...

몇 개영역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전날 효성인적성을 보신 분들 말씀에 의하면 유형이 똑같았다고 합니다.

처음 1시간 인성검사를 먼저합니다. 문항은 400개이고 yes/no형식입니다. SSAT와 비슷하고 서울반도체, 효성 인성검사와 똑같습니다. 특징은 디자인에 대한 항목이 많다는 것과 비슷한 질문이 아닌 동일한 질문을 두세번 반복한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 1시간 30분동안 8개(?)영역을 실시합니다. 순서는 잘 기억이 안나고 항목은

1. 단어 사이의 관계 맞추기(한국고시회 문제집 1-2절)

2. 언어 - 문장순서배열 및 간단한 지문 분석, 괄호 채우기 등

3. 응용수리(이익, 확률 등)

4. 수추리

5. 지각정확성(같은 그림 찾기)

6. 판단력(T/F/알수없음 고르기)

7. 공간지각력(전개도 접은 후 회전시키기;;)

8. 창의력 - 그림하나 주고 용도를 40개 적으시오

난이도는 어렵지 않으나 역시 문제는 시간이네요

또한 찍을 경우 감점이라고 검사관이 확실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결과는.......... 음?

암튼 이걸 토대로 내년에는 KT다 잘봤음 하네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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