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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녹십자 OTC 영업 최종면접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2그룹 3번째로 면접 봤습니다. 9:30분 도착...ㅎ


총 4명이서 같이 봤는데요.... 두 분은 대구지원하신 분들이고, 나머지 둘은 전주 지원자 였습니다. 모두 OTC


저희 앞 조까지는 부회장님과 사장님 두 분이서 면접을 보신것 같은데 저희 차례전에 부회장님께서


회의가 있으셔서 나가시는 바람에 사장님 혼자 면접을 진행하셨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면접실에 들어가시면 의자위에 질문지가 있습니다. 한 10개는 되는 것 같은데..


자세히 보지 못해서요... 매 조 마다 물어보시는 내용이 틀린것 같아요..


저희 앞조는 특기를 물어보셨다고 하던데..



우리 조는 부모님 뭐하시는지, 제약업계의 전망, 10년 후에 뭐 하고 있을것인가? 4명 모두에게 공통된 질문을 하셨고 두 명의 경력사원들에겐 전 회사에 대해 그리고 이직사유에 대해 여쭈어 보셨습니다..



한 15분 정도 면접을 본것 같은데요...


녹십자는 첫인상이 굉장히 중요한것 같아요...... 저도 나름대로 준비 탄탄하게 하고 갔는데 예상질문에서 1개만 나오고 나머지는 ㅋㅋㅋㅋ 그래도 유도리 있게 잘 대답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장님께서는 따로 적으시는 것 같지도 않으시고..저도 밑에 계신분과 마찬가지로 이미 합격자가 결정되어 있는 기분이었습니다. 하지만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죠... 녹십자라는 회사 이번 면접을 준비하면서 많이 공부하게 되었는데.. 알면 알수록 가고 싶은 회사입니다..


11일 발표랍니다.. 오늘 녹십자 면접보신 분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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