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은 딱히 후기라고 쓸 만한게 없어서 그냥 둘째날부터 써볼게요.ㅎㅎ
둘째날-
간단히 정리하자면..
1. PT주제에 따라 발표자료 작성 : 네 개의 주제 중 하나 고를 수 있어요-
다음 날 실무 면접 때 5분동안 발표합니다.
2. 상황대처능력 : 팁은....그저 '솔직하게 적으시는 게 좋다'입니다.
3. 영어작문 : 주제 하나를 주시거든요, 거기에 맞춰서 한 바닥 적으시면 되요~
마지막날-
1. 영어면접
영어토론은 하지만 주제 미리 받으시고, 20분정도 시간을 주십니다.
그 동안 조원 네 분이서 어떤 말씀을 하실건지, 내용과 순서 정하시면 되요.
8분정도 토론 시간 주십니다. 두번이나 세번정도 돌아가면 시간 다 됩니다.
개별 영어면접도 봐요. 어렵지 않습니다. 그저 들어가서 이야기 나누다가 나오시면 되요.
2. 실무면접
우선, 조원 4명 안에도 순서가 있습니다. 그 순서로 들어가서 5분씩 발표하고 나옵니다.
마지막 발표자가 발표를 마친 뒤 다 같이 들어가서 면접관님들 다섯 분과 실무면접입니다.
저는 면접 준비한다고 인성 기출이랑 실무 기출 따로 공부했는데, 그냥 구분없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_-;
3. 인성면접
우선 토론 주제를 주시고, 한 10분쯤? 토론하게 되고요.
토론은 사회자를 미리 정해두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주제는 어렵지 않습니다.
따로 준비하실 필요는 없을듯..
그 다음엔 둘째 날 상황대처능력 시험을 친 것을 토대로 질문 들어옵니다.
자신이 어떤 답을 썼는지 기억을 하는 게 유리할 듯..;
그래서 둘째 날 상황대처 시험 볼 때 그저 솔직하게 하는게 좋은 것 같다는 것입니다.
한명 한명 돌아가면서 상황대처에 관한 질문을 하십니다.
흔히들 말하는 '압박'이 여기서 들어옵니다.
소신껏 대답하는게 좋습니다. 면접 들어가기 전에 나눈 얘기로는,
말 바꾸지 않고 자기 생각을 말하는게 좋다고들 하더군요.
그 다음엔 이제 다시 한명씩, 개별 질문 들어갑니다.
역사나 시사 질문도 나왔고, 그야말로 '인성' 질문도 나왔습니다.
인성 보실 때 너무 당황하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보시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표정 너무 굳히지 마시고, 눈맞춤 잘 하시구요-
4. 인성/적성
인성은 좀 빨리빨리 쓰셔야합니다..
시간 내에 풀려면 생각 않고 그냥 솔직하게 할 수 밖에 없답니다;;
적성검사 저는 다 못풀었어요. 이거 찍을까 말까 하다가 결국 못 쓴건 다 찍었습니다.
면접 본지 조금 오래 되서 아주 자세히는 기억이 잘 안나네요.
그래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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