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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보기전에 인적성검사를 본후에 거기에서 1차 면접 대상자를 고르게 됩니다. 인성검사는 별로 어려울 게 없었고, 적성검사 문제가 어려웠습니다.



1차면접은 실무진 면접과 집단토론입니다. 실무진 면접은 3명이 한조가 되어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님은 두분이 앉아계시고.. 약 25~30분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공통질문 질문순서는 지원동기 -> 지원 업무에 대한 질문 -> 회사에 대한 질문 그리고 우리회사 어떤 부분이라도 좋으니 개선할 부분이 있다면 지적하고 싶은것은 무엇인가?..
앞으로 우리회사에 들어와서 10년후에 자신의 모습이 어떻게 되어있겠는가? 나머지는 자기소개서 위주의 편안한 개별질문이었습니다..
주로 어느어느 동아리에 있었는데.. 무슨 활동을 했는가? 이전에 어디어디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데 무슨 일을 했나?.. 이런 것들이었고. 저한테는 영어공부는 주로 어떤 식으로 하였나? 우리 회사 매출액이 얼마나 된다고 알고 있나?.. 등의 질문을 하셨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경영기획 쪽에 지원했었기 때문에 영어 질문은 없었습니다만..
영업쪽은 꽤 까다로운 영어질문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종합상사라 영어가 중요하긴 합니다..



실무진 면접이 끝나고 바로 토론장으로 이동해서 집단토론을 합니다.. 집단 토론은 한 조에 6명씩 들어가서 약 30분정도 자유롭게 발언하는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사회자는 없고.. 들어가면 면접관님께서 즉석에서 주제를 주십니다.. 저희 조는 [기여입학제]에 대한 찬반의견을 제시하라는 주제가 나왔고.. 이전에 취업후기들에 이런 부분이 있어서 그것을 떠올리면서 제 의견을 개진했습니다.. 편한 분위기로 토론이 이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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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주일정도 후에 2차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2차면접도 1차면접과 마찬가지로 3인 1조입니다..
경영기획 쪽은 임원진 면접만 진행되었고.. 영업쪽은 임원진 면접과 실무진 면접을 또 했다고 하더군요..


임원진 면접에서는 인성위주의 질문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맨처음에 회사 지원동기를 얘기해 보라는 질문이 있었고..
[정시출근. 정시퇴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일과 가정에 있어서 본인은 어떤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나?]
[종합상사가 어떤 일을 한다고 알고 있나?]


암튼.. 2차면접은 임원분들의 주관적 판단이 중요한 평가의 요소이니.. 질문에 대해서 자신의 소신대로만 말씀 드리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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